바코드가 한남자에게 사진을 내민다.
"실례지만 이고기 사진이 먹음직스러운지
좀 보아주십시오."
황당해서 사진을 받지도 않고 질문하는남자.
"먹지도 못할 사진인데 그건 왜물으시오?"
--
"보배에.. 자랑을 하고싶었습니다.."
대답을 하며 사진을 내미는 바코드의 두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바코드가 한남자에게 사진을 내민다.
"실례지만 이고기 사진이 먹음직스러운지
좀 보아주십시오."
황당해서 사진을 받지도 않고 질문하는남자.
"먹지도 못할 사진인데 그건 왜물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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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에.. 자랑을 하고싶었습니다.."
대답을 하며 사진을 내미는 바코드의 두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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