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지금 대한민국은 6.25이후 최대의 위기 입니다. 

역사학자로 위장한 사상 선동가는 6.25를 대한민국이 기획한 남침이라 가르칩니다. 

이게 사실입니까? 

왜 자유 대한민국에 살며 자유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자들을 도우려는 겁니까? 

조난 후 북한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은 해수부 공무원은 당신의 이웃이 아니었나요? 

동료 공무원이 아니었나요? 

영화 서울의봄, 영화 파묘가 당신의 나라를 망치고 이웃을 위기에 빠뜨려도 될 만큼 리얼했나요? 

영화 판도라에 원전 멈추고 태양열 판낼깔아 온산이 벌거숭이 된거 잊었나요? 

언제까지 배우들 감성 연기에 속아 나라를 절단 낼건가요? 

화난다고 자유대한민국을 더 파탄 내도 되는건가요? 

소득주도성장, 통계조작, 탈원전으로 박살난 대한민국... 뭐좀 해볼라하면 의회에서 막고 지들이 맘대로 예산만드는 대한민국 만족하시나요? 

지금 대한민국은 검찰 공화국이어서 견재를 해야 한다는 거짓말을 하는분들 계시던데.. 전과 4범이 대통령 후보되고... 위증교사 범죄가 인정됨에도 판사가 불구속하는 바람에 세상이 망치는데도 검찰독제국가 같나요? 

조국 같은 뻔뻔한 실형 선고 받은자가 거리를 활보하고 유세차를 타도 검찰독제 공화국 같나요? 

영부인을 조롱하고 대통령 장모를 구속하는게 검찰독제국가 인가요? 

불체포 특권을 포기한 당은 범죄당 같고, 정작 불체포 특권을 이용하려는 자들은 정의롭고, 더 나라를 잘 운영 할거라 생각되시나요? 

범죄자가 나라를 이끄는게 검찰이 나라를 이끄는것보다 나은거 같나요? 

당신의 자녀나 조카가 5년을 무인도에서 두명과 함께 살아야한다면 이재명, 박원순 vs 윤석열, 한동훈... 누구랑 살게 하실건가요? 

제발 이성을 찾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윤석열, 한동훈의 법치가 절차를 따지다보니 느리고 짜증난다고 종북주사파들에게 나라를 바칠건가요? 

제발 이성을 찾읍시다. 

그리고 도웁시다. 

범죄자들과 싸울수 있게도웁시다. 

우리가 할수 있는건 하나 뿐입니다. 

사전 투표말고 당일투표하고, 당신의 이성에 기반한 투표를 하고 주위도 용기내 설득하세요. 

당신의 한표가 당신의 용기있는 설득이 대한민국을 살립니다. 

모두 힘냅시다. 파이팅! 

나의 자식이 안보이나요?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