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 위기로 자금난에 몰린 건설사를 지원하기 위한 리츠를 내달 본격 선보인다. 이를 통해 건설사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면서 임대주택 공급도 늘리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지만 업계는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발표한 건설경기 회복 지원 방안 후속 조치로 8일 업계를 상대로 리츠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후 이달 말까지 수요 조사를 한 뒤 이르면 내달부터 리츠 인가 등 행정 절차를 조속히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93865?sid=101
참고로 현 국토부 장관은 mb매국 정부 당시 정부의 미분양 매입을 주도했던 인물.
당연히 밑에 있던 것들까지 2찍 정부의 국토부 요직으로...
당시에도 토건 마피아 쓰레기들이 분양가 올린 후 매국 정부가 세금으로 비싸게 사줬었는데
역시나 2찍 토건 마피아 정부에서도 ...
온갖 불량 공구리 부동산 투기로 돈을 엄청나게 벌다가, 어려워 지니까 정부야 세금 내놔 같이 해먹자^^
전세 사기 당한 사람들이나 중소규모 자영업자들이야 뒤지던 말던 아몰랑~
토건 마피아 놈들과 이번 기회에 또다시 엄청나게 나라 곳간 털어 먹을거얌~~
이정부는 참 애지중지해.....
r&d 예산까지 삭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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