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현 집권 세력을 이렇게 봅니다.
<강남, 기득권 세력>
이들은 자신들에게 지지를 보내주는
시골(이들은 강남외 지역을 시골로 봅니다)의 유권자들을 계급적으로 천하게 봅니다.
얼마나 하찮게 보냐면 지지받기 위해 빤히 보이는 거짓말로 꼬드기고
그로인해 얻게 된 권력으로 (자신들의)부자감세를 하고, (그들의)시골 사람의 복지를 줄입니다.
이것만큼 그들의 속내를 내보이는 것이 어디 있을까요?
그러한 자들의 민낯이 저 논설위원을 통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100석이 자칫 깨질것 같으니까 위기감, 초조함에 그대로 여과없이 그 민낯이 드러나는 모습.
자주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니겠지요.
이번 총선 200석이 깨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서야 비로서 볼 수 있는 민낯일 것 입니다.
윤석열 이재명이 친한 사람들 공천준거
국민들은 선택권없이 그냥 뽑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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