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경찰이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국민의힘 의원의 안동 지역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김 의원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비서실장으로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경북경찰청은 유사 선거사무소를 설치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김 의원 지역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압수수색은 전날 실시됐으며,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에 따른 것이다.
2 : 더불어민주당이 공영운(화성을) 후보 가족의 투기의혹을 집중 제기해온
개혁신당 이준석(화성을)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이준석 후보가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공 후보의 딸이
주택을 매입하면서 전세를 끼고 샀다’며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후보자를 비방했다"
면서 3일 이같이 밝혔다.
판례를 보면 100만원이상 벌금이나올거 같은데 일단 2명은 제거된거로 칩시다.
주유비, 딸입학등등 의혹이 많은 사람들은
별문제없이 그냥 지나가는건가요
새벽에 투표함 봉인지 뜯었던건 사건 종료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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