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연고 없는 내가 봐도 이렇게 가슴이 찢어지는데..
살려달라는 마지막 비명.
이 글을 부모님이 본다면 얼마나 가슴이 미여질까 상상이 안간다.
꽃다운 젊은 청춘을 개죽음으로 몰고간 이 사건은 꼭 밝혀져야 한다.
안전장구 하나 없이 무리한 구호작전을 누가 지시했으며
사건 발생 후 해당 건을 왜 축소하려 했는지
누가 지시했는지 누가 감추려 했는지
모두 밝혀져야 한다.
나이가 들고, 이제 자식들 다 독립해서 자리잡을 나이가 되면,
20대 그 찬란하고 싱그러운 젊음이 봄 아침햇살에 빛나는 신록의 이파리처럼 아름답게 보이고,
젊은 사람들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그런 꽃다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순간에 사단장의 명예욕으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아름다운 청년이, 대한민국의 미래세대 중 한명이 그리고 인생에서 꽃을 만개하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했다는 그 안타까움과 더불어, 일개 명예욕으로 젊은 청춘의 인생을 마감시킨 그
지휘자의 거짓말, 책임 회피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식 키우는 아빠로서 이건 대한민국의 국치수준이다. 그 어떤 말로도 이 안타까운 젊은 장병의 죽음을 표현할 길이 있을까? 채 해병의 미래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했을 것이다. 장래에 대한민국 전체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초 일류 기업가가 되었을 수도, 김대중, 노무현을 잇는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대통령이 되었을 수도, 또, 대한민국 아니 세계를 울리는 시인이나, 작가가 되었을 수도 있다. 한 인간, 한 세계가 그렇게 물거품이 되어 버린 것이다. 좌, 우를 떠나, 청, 장년을 떠나, 채 해병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모든 진실이 낱낱이 밝혀져야 할 것이다. 그것이 정의이고, 채 해병의 눈을 비로소 감겨줄 수 있는 단 하나의 남은 길이다.
이게 대다수의 상식을 갖고 있는
국민의 마음이라 생각됩니다.
무슨 할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조그마한 사고'라고 칭하는 대통령실 관계자 면상공개 안 되나... .
대통령실에 개입할 필요가 없고...
절차적으로 진행하면 되는데...
왜? 굳이 억울한 장병의 죽음 진실을 묻으려고 하는지...
누구를 지키기 위해서??? 그게 가장 궁금하다..
이게 대다수의 상식을 갖고 있는
국민의 마음이라 생각됩니다.
무슨 할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나 군생활때 옆 소대 동기 작업중 감전돼 죽었는데 그냥 지나가더라
이러니 조그마한 권력이라도 있으면 다들 군대를 안가지 …
부동시 뭐 이런거로 …
걸레 물린 우리가 더 문제 다
'조그마한 사고'라고 칭하는 대통령실 관계자 면상공개 안 되나... .
말이 천냥 빛을 갚는다는데 ...
대통령실에 개입할 필요가 없고...
절차적으로 진행하면 되는데...
왜? 굳이 억울한 장병의 죽음 진실을 묻으려고 하는지...
누구를 지키기 위해서??? 그게 가장 궁금하다..
두창이 시각으로 보면 감히 가축 하나 죽은 거로 자기 따까리인 임씨를 건드리고 자기 권력을 툭툭 쳐대니까 더 숨기고 ㅈㄹ하는거임
총선 폭망에 특검까지 대두되는 상황을 만든다고?? 그렇게 의리가 있는 분이 아닌데??
총선 다음날 한동훈탓 하는거 보면... 굥보다 더 윗선이 지키라고 한거 아닌가 싶음...
징계받을 새끼들은 받고 잘릴새끼들은 짤리고
살려달라는 마지막 비명.
이 글을 부모님이 본다면 얼마나 가슴이 미여질까 상상이 안간다.
꽃다운 젊은 청춘을 개죽음으로 몰고간 이 사건은 꼭 밝혀져야 한다.
안전장구 하나 없이 무리한 구호작전을 누가 지시했으며
사건 발생 후 해당 건을 왜 축소하려 했는지
누가 지시했는지 누가 감추려 했는지
모두 밝혀져야 한다.
개씨부랄 굥 멧돼지 씹쎄끼.
아~ 아침부터 열불나네
기수 열외라 선배라 지칭할수도 없는 현실이....
어떤것이 우리 해병대 정신인지 알수가 없네요
정신차리십쇼
당연히 책임도 따르겠죠.
인명을 경시하는게 아니라면
절차대로 하는게 뭐가 문제입니까?
이념 논쟁으로
본질을 흐리진 맙시다.
20대 그 찬란하고 싱그러운 젊음이 봄 아침햇살에 빛나는 신록의 이파리처럼 아름답게 보이고,
젊은 사람들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그런 꽃다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순간에 사단장의 명예욕으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아름다운 청년이, 대한민국의 미래세대 중 한명이 그리고 인생에서 꽃을 만개하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했다는 그 안타까움과 더불어, 일개 명예욕으로 젊은 청춘의 인생을 마감시킨 그
지휘자의 거짓말, 책임 회피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너무너무 속이 상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채 해병, 당신의 희생을 당신의 존재를 끝끝내 기억하겠습니다. 고이 잠드소서...
누가 보수를 욕 하겠습니까?
비명을 지르는 마지막 모습
진짜 너무 너무 슬프네요.
저 기억과 상처를 평생 기억하고 살아야 하는 전우들도 아주 큰 피해자 입니다
수근아...미안하다..
이게 군인이고 이게 해병이고 이게 전우다
어디가서 해병팔이 하지말아라
그에 따라 명예도 지켜 줘야 하는 게 국가인데
국가가 이를 저 버린 것에 대한 분노입니다.
이것에 분노 하지 않는다면 당나라 군대 앞에서 미래를 짊어질 청춘들에게 미안 할 뿐입니다.
군필자 분들은 상상이 되시겠죠.
병력을 지휘할 수 있는 권한에는
책임도 따르는 법.
비상식적으로 일처리를 하면서
청년들한테 애국심을 강요하진 맙시다.
똥별 하나 지키려고
국민을 분열 시키고
이렇게 상처를 줘도 되나?
자신을 지지한 휴전 국가에서 독박으로 국방의 의무를 지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 당하는 남성들에게 오히려 남성혐오, 남성역차별,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하며 큰 피해만 입히고
반대로 휴전 국가에서 국방의 의무를 절대 지지 않는 여자 및 남성혐오 페미들에게 수 많은 특혜와 특권을 공짜로 다 갖다 바쳐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이고, 비논리적인 남성혐오 페미에 미쳐 있는 남성인권 후진국을 쳐 만든
나라에서 가장 큰 권력과 권한 그리고 책임감과 결정권을 가졌던, 하지만 불리하거나 문제가 많은건 항상 책임을 지지않는 어느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생각이 나눼효. 훠훠훠 훠훠훠
그래서 온 국민들한테 탄핵 당한 문제가 많고 능력 없는 친일 정권한테 단 한번만에 개 쳐 발린 결과를 쉽게 만들어 정권을 갖다 바쳤잖아요. 훠훠훠 훠훠훠 훠훠훠 훠훠훠
옳고 그름만 판단하면 됩니다.
전부 엄마 뱃속에서 열달채우고 나왔다
채상병 글만봐도 여지껏 마음이 아픕니다
탄핵의불씨라고봅니다.
너무많아요 범죄행위가 ㅠ
전우잡는 해병은 지금부터
헛되지않게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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