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62739
이재명 성남시장 "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서 타산지석으로 배운게 있다. 노무현은 너무 착해서 상대 진영도 나처럼 인간이겠거니 하며 믿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관용과 용서를 안 하는 대통령 절대 뭐...화합 협치 같은 ㄱ ㅔ 소리 안 하고 단죄 이제 단죄 할 때가 되었다. "잊지마라. 적과 화해를 주선하는 자가 배신자라는 것을..." 영화 <대부>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