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는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와 오락을 제공하며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튜브가 세상을 망치고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유튜브의 추천 알고리즘이 사람들을 극단적인 콘텐츠로 몰아가고, 가짜 뉴스와 허위 정보의 확산을 촉진한다는 것입니다.
유튜브의 수익 구조: 수입이 불안정하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많은 유튜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유튜브 '추천의 함정': 유튜브의 추천 알고리즘이 사람들의 취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과정에서 사람들의 선택권을 제한하고, 편향된 시각을 심어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유튜브가 사람들의 시간을 낭비하게 만든다. 40분 중 30분 간 쓸데없는 말 하다 10분간 유용한 내용으로 넘어가는 영상.
사회성을 떨어뜨린다. 반사회적 인격장애자가 비정상적인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처럼 퍼뜨린다.
콘텐츠 문제
허위 정보 및 편향된 정보: 일부 유튜버는 조회수를 올리려고 허위 정보를 유포하거나 특정 입장에 편향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는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고 올바른 판단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혐오 표현 및 폭력적인 콘텐츠: 유튜브에는 혐오 표현이나 폭력적인 장면을 포함하는 콘텐츠가 존재합니다. 이는 청소년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사회적 분열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동 성적 학대 콘텐츠: 유튜브는 아동 성적 학대 콘텐츠를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이러한 콘텐츠가 유출되고 있습니다. 이는 아동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플랫폼 문제
알고리즘 문제: 유튜브의 추천 알고리즘은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설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용자들이 극단적인 콘텐츠나 편향된 정보에만 노출될 수 있다는 문제를 야기합니다.
수익 창출 시스템: 유튜브의 수익 창출 시스템은 조회수와 광고 수익에 기반하기 때문에, 유튜버들은 조회수를 늘리기 위해 clickbait(조회수 빨려고 나사빠진 짓 하기)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과장된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는 콘텐츠의 질을 저하시키고, 사용자들을 오도할 수 있습니다.
사이버 폭력: 유튜브는 익명성이 보장되는 특성 때문에, 사이버 폭력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특히 유명 연예인이나 특정 그룹을 공격하는 악플이 만연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문제
비현실적인 기대감: 일부 유튜버들은 화려한 생활을 과시하며, 쉽게 성공할 수 있다는 환상을 조성하기도 합니다. 이는 특히 청소년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현실에 대한 불만족과 비교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비판 감소: 유튜브는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에 노출될 기회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는 비판적 사고 능력과 공감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정보 오류: 정보의 질과 신뢰도가 다르기 때문에 정보 격차를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건강정보 영상에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거나,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사용하면서 유해하다는 말을 하지 않기도 합니다.
역사, 과학적 오류가 많은 영상이 많습니다.
과학적 오류 영상 : 따라 하다가 화재, 폭발 위험이 있습니다.
역사 오류 영상: 국가간 민족간 불필요한 다툼을 일으킵니다.
이처럼 유튜버는 다양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긍정적인 영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영향력
정보 제공: 유튜브는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손쉽게 제공하는 채널입니다. 교육, 취미, 뉴스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전문가들의 지식을 공유하는 콘텐츠도 많습니다.
만쥬당 지지 안하면 부모욕에 가족욕도 서슴치 않는게 보베리언들 아님?
누가 봐도 폭력적인 댓글을 써놨는데....
https://www.bobaedream.co.kr/mycommunity?cid=b3BocjNvcGhxZ29waHIzb3BocXFvcGhyM29waHFwb3BocWtvcGhxa29waHNrb3Boc21vcGhzbG9waHNlb3BocjVvcGhybQ&lo=40&or_where=cmt&or_gu=10&or_se=desc&s_code=&pagescale=&viewtype=&cpage=&flag=&ubd_no=&mcmd=&ctb=uni_cmt_2404&s_select=title&s_key=
처음 나왔을때 바보상자라고 했습니다.
유투브만큼 개막장은 아닙니다.
유투브는 ID 짤려도, 도로 기어나와서 다른 ID 로 개막장짓합니다.
방송사는 그나마 의학 다큐멘터리는 의학자와 함께 만들지만
유투버는 아무 말이나 지껄이며, 이렇게 하면 질병이 치료되요..... 라고 떠들며 조회수 빨고 수익 챙깁니다.
유투버는
인공지능으로 자기 얼굴을 필터링해서 다른 인물처럼 나오게 하거나, 얼굴을 가리고 음성만 내보내서 누군지도 모르게 하죠
방송사는 사이비 종교 홍보 안 합니다.
EBS 는 우리나라 교육의 폐혜를 다루지만
유투버는 서울대 밑에 전부다 쓰레기 라는 개소리를 지껄입니다.
만약 EBS 가 그런 말 했으면, 관련자 징계 처리 당하고, 프로그램 폐지되고, 난리날 겁니다.
세상은 이미 변했고 규제하고 처벌도 받고있죠.
나빠도 변화하며 지속될거고 없어지지 않아요.
중국처럼 완전히 통제하길 원하는거 아니죠?
길게 이야기 해봤자 시간낭비
뭐가 시간 낭비입니까?
예를 들어,
어느 공학전공한 사람이 조회수 올리려고 생물학 영상을 올렸습니다.
다른 생물학 전공한 분들한테, 대차게 까였습니다. 생물학적 오류가 많다며....
자기가 모르는 것도 영상으로 쳐 올릴 수 있는 게 유튜브입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들이 그 영상 보고,그게 진짜 맞는 말인 줄 알 겁니다.
한국에 살며 한국어를 잘 하는 중국인이
한국은 미국에 세뇌된 나라이며, 중국을 본받아야 한다며 헛소리합니다.
제가,
중국이 고구려는 중국의 역사이고, 한국은 중국의 똘마니라고 주장하는 중국을 믿어야 하냐?
미국이 고구려는 한국의 역사라고 세놰 시켰냐? 라고 따지니까
" 허얼 " 달랑 이 한 마디만 답변으로 남겨놓습니다.
방송사에서 이딴 영상은 쳐 올리지 않습니다.
여기 게시판이나 유튜브, 블로그 등에
< 서울대 빼고 다 잡스런 대학 > 라고 쳐 올리면 교도소 갈까요?
하지만
EBS 에서 그런 영상 쳐 올리면
관련자 징계, 직장에서 짤림. EBS 는 방송통신심의의원회에서 찾아와서 뭐하는 짓이냐고 따짐.
전국 신문에 대서특필됨.
차이가 없다구요?
서울대 못 가면 별 볼일 없는 인생이라고 유투버가 올리면 처벌과 징계를 받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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