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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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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다때려박는망치 24.05.01 21:03 답글 신고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신은 어머니 입니다.
    답글 10
  • 레벨 대장 싼마이웨이 24.05.01 21:23 답글 신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본문을 보고난 후..
    느끼는 감정은 다른 분들도 별반 다르지 않을듯
    그리움과 아쉬움
    답글 0
  • 레벨 대령 3 김퍼피 24.05.01 21:27 답글 신고
    엄마 보고 싶어요
    답글 2
  • 레벨 소장 천불이구먼 24.05.02 15:55 신고
    @Oldsock 신은 어디에나 있을 수 없었고, 따라서 어머니를 만들었다. - 루드야드 키플링
    (다른 분들 번역기 돌리는 수고를 덜기 위해 ^^)
  • 레벨 대장 다때려박는망치 24.05.01 21:03 답글 신고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신은 어머니 입니다.
  • 레벨 원사 3 veraculze 24.05.01 23:51 답글 신고
    와! 형!! 명언이다!!!
  • 레벨 소위 2 Oldsock 24.05.02 08:33 답글 신고
    God could not be everywhere, and therefore he made mothers. - Rudyard Kipling
  • 레벨 대령 3호봉 바보네용 24.05.02 10:21 신고
    @Oldsock 올~
  • 레벨 소위 2 도곡동로그하우스 24.05.02 12:48 신고
    @Oldsock 와 좋은말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1 안들려요 24.05.02 13:18 신고
    @Oldsock 오~ 배우신 분
  • 레벨 원사 1 NGK 24.05.02 13:51 답글 신고
    와!! 씹!!! 명언이네
  • 레벨 소장 바이프로스트 24.05.02 14:41 답글 신고
    와,,,,,,,,,,,
  • 레벨 소령 3 쑤컹쑤컹개독먹사 24.05.02 20:11 답글 신고
    개독들아 새겨들어라
  • 레벨 대장 싼마이웨이 24.05.01 21:23 답글 신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본문을 보고난 후..
    느끼는 감정은 다른 분들도 별반 다르지 않을듯
    그리움과 아쉬움
  • 레벨 대령 3 김퍼피 24.05.01 21:27 답글 신고
    엄마 보고 싶어요
  • 레벨 상사 2 왕이돼고싶다 24.05.02 15:53 답글 신고
    엄마가 신천지.여호와증인.영생교 면 어쩔껴?
  • 레벨 중장 라보르기니뭐실을라고 24.05.01 21:28 답글 신고
    하나님이 모두에게 가있을수가 없어서 엄마를 내려보냄ㅠㅠ
  • 레벨 상사 2 왕이돼고싶다 24.05.02 15:54 답글 신고
    하나님의교회 같은 소리 하네
  • 레벨 상병 하양거북이 24.05.02 20:11 신고
    @왕이돼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아씨멀이런걸다 24.05.01 21:35 답글 신고
    멋지다.어머님 천국가셨죠?
  • 레벨 소장 백마부대삼계탕 24.05.01 22:02 답글 신고
    아니 아무리 그래도 어머니에게 그런 농담(?)을 했다구요???
    그것도 '잠이 들 깬?' 그렇다면 이른 아침부터요??
  • 레벨 소장 비싼게정확하다 24.05.02 00:07 답글 신고
  • 레벨 대장 일번은나 24.05.01 22:22 답글 신고
    이해합니다
  • 레벨 중위 3 안스나스나당신생각 24.05.01 22:25 답글 신고
    TK&PK시민과 가장 가까운 신은


    힘없고 방구달고 많이도 쳐먹는 용산 뵹신입니다.
  • 레벨 원사 3 arkimedes 24.05.01 23:01 답글 신고
    전쟁에서 병사는 그냥 소모품일 뿐이다. 개념 없는 닝겐들아. 딴나라 맨날 찍으면서 지 자식들 살기를 바라냐. 북한과 전쟁할 분위기 인거 모르나? 나경원이 미국가서 종전 반대한다고 나다니던거 안보였니? 한심한.
  • 레벨 소령 1 돋보이려고인생을표절 24.05.01 23:01 답글 신고
    배가 침몰하는데 버리고 도망간놈.
    병사가 사망했는데 지살려고 쌩까는놈.
    어느놈이 더 나쁠까?
  • 레벨 병장 국내여행자 24.05.02 05:34 답글 신고
    둘다 쳐죽일놈
  • 레벨 중사 2 이대표님화이팅 24.05.02 11:52 답글 신고
    배 침몰해서 사람들 죽었는데 미안하다 고맙다 글 적고 온 놈은요?
  • 레벨 원사 3 트럼페터 24.05.02 15:01 신고
    @이대표님화이팅 너의 머리로는 이해하기는 어렵지.
    어련하겠냐?
  • 레벨 대령 1 점벌레 24.05.02 17:33 신고
    @이대표님화이팅 ````````````````````````````````````````
  • 레벨 원사 3 주니야1 24.05.01 23:12 답글 신고
    죽은 사람은 말이 없지만 남은 사람은 지옥을 경험하개 된다.
  • 레벨 소장 미니랜드 24.05.02 00:33 답글 신고
    03년도 군대에서 1종보급품이 제일중요한 식품이고 2종3종쭉쭉있는데 군인이 제일 마지막 그이유가
    군인은 소모품이라고함 이게 대한민국이 국민을 대하는 자세인듯
  • 레벨 중위 1 숏다리곰돌이 24.05.02 02:55 답글 신고
    그래서 보이스피싱범들이 자식둘러대가며 부모님들께
    피싱범죄를 저지르는것 같습니다
  • 레벨 중위 2 하루이틀사이 24.05.02 03:52 답글 신고
    몇기일까?? 연식을 보면 내랑 그리 차이 안날듯한데..
  • 레벨 소위 2 행복해서좋아 24.05.02 07:11 답글 신고
    어머님한테 저런 농담을? 선를 넘었네!
  • 레벨 중령 2 토끼분유 24.05.02 09:20 답글 신고
    그래서 놀랄때마다 신을 찾는듯..엄마..어머나..ㅋㅋ
  • 레벨 원사 3 문어 24.05.02 09:42 답글 신고
    근데 군대갈때 총 사가지고 가는건가요?
  • 레벨 병장 0부인출신콜걸 24.05.02 10:18 답글 신고
    총은 민간인에게 안팝니다. 부대 내 용사매점(px)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 레벨 소위 2 파워손 24.05.02 10:31 답글 신고
    총 훈련소앞에 아주머니가 호객행위하면서 팔아요 바가지 안쓰게 잘컨텍하셔서 잘구매하세요!~꼬질대 들어간 옵션으로 참 가스조절기 분실 잘되니 요즘은 가조절기 일체형으로 조금 비싸더라도 구매하세요 친절하게 노하우까지 싹 오픈해드립니다^^
    부디 몸건강히 잘다녀오세요
  • 레벨 중령 1 웃차 24.05.02 10:05 답글 신고
    뭉클하네요~~~
  • 레벨 병장 sebarie 24.05.02 11:03 답글 신고
    이 글을 문재앙이가 매우 싫어합니다.
  • 레벨 대령 1 점벌레 24.05.02 17:33 답글 신고
    ````````````````````````````````````````````````````````````````````````
  • 레벨 하사 2 bulger 24.05.02 20:28 답글 신고
    동전 벌기 힘드시죠?
  • 레벨 중위 1 삶의의지 24.05.02 11:05 답글 신고
    자식된 도리로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리는 5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소위 1 MyLap 24.05.02 11:21 답글 신고
    그래서 제 종교는 어머니뿐임ㅋㅋ
    아무것도 안믿븜
  • 레벨 중사 3 mrkeaton 24.05.02 11:30 답글 신고
    탱크라 다행이다. 스텔스 기였으면... 3대를 다 채워도 못갚.... 는 다고 생각한 나는 뭐지.
  • 레벨 중위 1 젖이세상을구할까 24.05.02 12:15 답글 신고
    엄마가 재벌이었다는 반전이...
  • 레벨 중사 3 복권중독 24.05.02 12:52 답글 신고
    어머니 아버지 보고 싶어요~~~~~~ㅠㅠㅠ
  • 레벨 대위 3 인천돌팔이 24.05.02 14:16 답글 신고
    아버지 나온 분이 처음이네요. 추천드립니다.
  • 레벨 하사 1 시간탐험 24.05.02 13:10 답글 신고
    스님. 너무 멋진 비유입니다.
  • 레벨 병장 엔들러 24.05.02 13:24 답글 신고
    마음이 또 아프네요..
  • 레벨 대령 3 andoryu 24.05.02 13:26 답글 신고
    ㅠㅠ, 부모의 마음에 자식을 묻지 못한다..ㅠ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3 강백호V 24.05.02 23:58 답글 신고
    설명 할 필요 없는걸 어떻게 설명해!! 짱깨야!!
  • 레벨 상사 1 Carbon블랙 24.05.02 14:00 답글 신고
    세상 모든 어머니에 마음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레벨 하사 1 짠슨빌아이언 24.05.02 14:48 답글 신고
    뒤엣말은

    ???:얼만데요?

    ????:예 20억입니더

    ???:네 법대로하입시다
  • 레벨 일병 건달강아지 24.05.02 19:59 답글 신고
    ㅋㅋㅋ
    반전 입니다
  • 레벨 중장 아크뷰 24.05.02 15:05 답글 신고
    내 자식이 무슨 변고를 당할까 얼마냐고 바로 물어보시네,,ㅜㅜ
  • 레벨 대령 3 2024년은청룡이다 24.05.02 15:35 답글 신고
    가격 말했으면 그자식 호적에서 파버렷다고 했을지도 모름.
  • 레벨 중장 스라소니 24.05.02 15:56 답글 신고
    자식잃은 마음을 1이라도 이해한다면?? 쟈들은 그런거 모름
  • 레벨 상사 2 왕이돼고싶다 24.05.02 15:56 답글 신고
    난 종교인들이 살 붙여서 하는말 곧이 듣지 않음..그냥 좋은말 살붙옇네.
  • 레벨 준장 근육통에약이없대 24.05.02 16:14 답글 신고
    아.. 큰깨닮음 ㅜㅠ
  • 레벨 대령 1 벤츠오다 24.05.02 16:17 답글 신고
    자나깨나자식걱정
  • 레벨 일병 노네임드16 24.05.02 17:09 답글 신고
    근데 박정훈단장 엄마는 지난번 윤석열 지지자이고 여전히 국힘당원이라고 인터뷰하던데....

    https://naver.me/FwSQUmx5
  • 레벨 대위 3 재밌는곰 24.05.02 17:42 답글 신고
    어머니 : 탱크 얼마요?
    스님 : 200억이요.
    어머니 : 그 놈은 여기 안살어.. 군대로 출가했어. 출가외인..

    그냥 이쯤에서 개그를 한번 던지고 싶었어요.ㅡ0ㅡ
  • 레벨 중령 2 CLS이뻐 24.05.02 17:55 답글 신고
    ㅋㅋ 인정
    한국말은 끝까지.ㅎㅎㅎㅎㅎ
  • 레벨 대령 2 가평아름다운들 24.05.02 17:57 답글 신고
    부모에게 자식이란 무엇인가를 잘 표현하셨네요.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발끈 24.05.02 18:31 답글 신고
    세상 모는 부모님 맘 똑같습니다.

    세월호. 이태원 참사로 억울한 생명덜.

    ~~ 개한민국 Why ? 후진국 이고.
    애국심이 폭망으로 되는지? 날로
    양심불량 . 개인주의 급증!!!
  • 레벨 중령 2 순간을영원히 24.05.02 18:31 답글 신고
    아미타불~~
  • 레벨 중위 1 자목목련한송이 24.05.02 19:39 답글 신고
    다 이해됩니다.
    하지만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맙시다..
    세월호 그렇게 정치적으로 이용해 정권을 가지더니
    해결해줬나요? 해결했으면 왜 선거때만 되면 노란리본 달고 티비에 나오는지 정말~~~
  • 레벨 중사 2 밥풀떼기 24.05.02 19:43 답글 신고
    어머니는 천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간혹 악마도 있지만..
  • 레벨 소위 3 타티스주니어 24.05.02 19:54 답글 신고
    잠이덜깬 남의 엄마에게 저런 개소리를? 관상만봐도 뭐 그닥이긴한데
  • 레벨 훈련병 내로남불꺼져 24.05.02 20:15 답글 신고
    정치적으로 이용할 가치가 있을것같은 억울한죽음을 그렇게 이용해먹으면서 정치적으로 이용할 가치가 없을것같은 억울한죽음은 거들떠도 안보는 쓰레기같은 개쉐끼들을 보면서 진짜. 이게 사람새끼들이 맞나 싶다. 진짜 진짜 이게 1찍,2찍 똑같은 쓰레기들이 원하던 세상인것이냐!
  • 레벨 소위 1 스노우드림 24.05.03 13:58 답글 신고
    진짜 잘잘못은 따지고 지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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