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0Mvyd551h4?si=RzH1NM5Uk24OwZDM
^^^^^^사 건 내 용^^^^^^
어이가 없네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텐트안이 다 젖어도 자리를 못 떠고 이렇게 시위 중인데, 가해자가 보복하러 현장까지 오게 만드네요
낮에 햇살이 내리쬐서 경비실 근처 그늘진 벤치에 앉아 있는데, 그사이 와서 저 찾고더니고 했다고 하네요.
서로 못 본게 천운인지 제 텐트 찍어다 노숙자라고 인터넷에 올려 났네요.
공무원들이 시키더나??
니 지키주다 우리꺼지 큰일났다고 작업하고 오라고 시키더나??
보복을 몇번을 당했는데, 이게 가능한 상황 입니가??
이게 정상적인 나라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이에요??
모해위증하다 범죄사실 다 뽀롱나고 공무원님들 열심히 덮어 줬는데, 다 뽀롱 나니까, 이제 대 놓고 막 가네요.
재미있지??
작업하러 한번 더와라. 이글 보는거 다안다.
니도 문제지만, 사건 덮고 알면서 모른척 하는 모든 공무원들 싸그리 보내 버리게.
대단하다. 검찰청, 법원 앞에까지 보복하러 올줄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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