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천국을 다녀 온 아이를 보면 우리나라 먹사가 왜 욕 먹는지 아실 겁니다. 한 마을의 목사가 있습니다. 설교를 재미있게 잘 해서 신도고 많습니다. 한마디로 인기있는 목사님이지요. 우리나라 였으면 아마 거대한 교회에 좋은차 좋은 집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 목사님은 직업이 많습니다. 목사, 문 고치는일, 소방관, 학교 농구 코치....일 을 해도 돈 대신 물건으로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계빛은 쌓여만 가지요. 아이가 어느날 쓰러집니다. 병원비를 못 내서 힘들어 합니다. 그 영화에서 보여지는 목사는 돈을 벌기 위한 신앙이 아닌 정말 하나님의 말씀대로 봉사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목사님을 하시더군요. 저는 기독교는 아니지만 그리고 개독도 엄청 싫어하지만 기독교 자체를 부정하거나 싫어 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 목사님들 좀 이 영화 보셨으면 하네요.
싫습니다.
단지 개독들을 싫어하는거지요
기독교를 욕할필요는 없습니다... 단 한국놈들이 기독질을하면 욕처먹어야지요..
여러분이 흥분하고 역정내는 '개독'이라는 부분은 결코 기독교적인게 아닙니다!
예수님은 결코 교회를 짓거나 교회를 폐하시러 오신게 아니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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