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회사차량 자동차 공업사내 검사받으러 입고하였습니다.그런데 저희 기사님 전화오셔서 속도테스트중 주행속도가 130Km/h가 나왔서 진단장비로 확이받고 와야한다고 연락 왔습니다.그차량은 신차출고하여 현재까지 90으로 제한되어있고 저희 관제 시스템에도 90 이상 주행한 기록이 없는데 억울한 맘에 공업사 전화하니 공업사에서는 130으로 테스트되었으니 확이증 받아야한다는 말만 하시고 확인증발급이 않되면 공단으로 보낸다해서 확인증 받는데 진단기 한번 꽂고 5만원..ㅋㅋ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겟네요..공단에 다녀오는 시간 기름값 생각하면 그돈이 그돈 같지만 왜 검사도중 130 키로가 나왔는지도 모르겠고 속도제한차량맞고 제한속도 조작한적 없다해도 믿어 주지도 않고 씁쓸하네요..
매연이 나오지 않는 차를(배기구 손으로 만져도 매연이 전혀 묻지 않는차를 매연 오버라고
대놓고 자기네 오일 첨가 해야만 합격내준다하는곳도 있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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