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올려도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너무 힘들다 보니.. ㅠ
음식점 매니저를 구하고 있습니다.
조개구이무한리필 집이고요.
모든게 셀프다 보니 서빙이 없는 대신에 영혼 있는 멘트가 참 중요한데.. 힘드네요 이게~
회사 다니면서 투잡으로 4월부터 병행하다 보니 개같이 운동해 논거 근육만 쏙~ 빠지고 뱃살은 든든해지고.. 식도염, 위염은 끝판왕이 돼 버렸고..
꿈 많은 친구들과 같이 꾸리고 성장하고 싶은데 참 사람이 귀하네요.
혹 주변에 괜찮은 동생 / 후배분 계시면 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요~
-매장위치는 서울 방배동 내방역(7) 바로 앞에 있습니다.
-급여는 200부터 / 제가 운영하는 회사도 그렇고 결과에 따라 팍팍 올려주는 구조를 추구합니다. (다른 지점 매니저의 경우 2년 차 근무 중 성과급까지 월급여 400~500 수준)
-주 1회 휴무
-오후 3시 (오픈)~자정 (마감)
-나이는 저보다 어렸으면 합니다 (35세 미만)
문의 카톡 : ppalli
채용공고란 공고는 매일 도배를 하는데 참 힘드네요 사람 만들기~ 도와주세요~
좀 너무하신 것 같네요.
제가 알바할때 부점장 했었는데 220 받았거든요
그때 알바생 신분이였지만 하는 일이 점장급되어버려서
근데 저도 알바 일년 넘게해봤는데
님아 그리고 제가 220 받은게 몇년 전인데.. 지금이면 적어도 매니저 초임 250은 줘야올껄요..
책임감 있는 사람 한 명도 못봄
돈이 문제가 아니라 옳은 사람이 진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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