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이 12월13일까지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최고 40% 할인해주는 보상판매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파인디지털에 따르면 보상판매 해당 제품은 내비게이션 iQ 3D HD300, iQ 3D 3000, iQ 3D 3000 블루와 블랙 등 4종이다. 블랙박스는 파인뷰 CR-500HD와 HD급 블랙박스 T2 HD+ 등 2종이다. 제품에 따라 최고 40%(20만원)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내비게이션 구매자 전원에게 액정보호필름을 증정한다. iQ 3D HD300와 iQ 3D 3000 구매 시에는 리얼타임 3D 전용 와이파이 동글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www.fine-drive.com)에서 진행되며, 제품 제조사에 관계없이 모두 참여 가능하다. 홈페이지에서 보상 판매를 신청한 후 기존 내비게이션 또는 블랙박스를 반납하면 된다.
보상판매 가격은 16GB 기준으로 파인드라이브 iQ 3D HD300(49만9,000원→29만9,000원), iQ 3D 3000(40만9,000원→28만6,000원), iQ 3D 3000 블루(36만9,000원→25만8,000원), iQ 3D 3000 블랙(41만9,000원→29만3,000원)이다. 블랙박스는 16GB 기준으로 파인뷰 CR-500HD(42만9,000원→27만8,000원), T2 HD+(36만5,000원→25만5,000원)이다.
회사 김병수 이사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보상 판매 행사를 마련했다"며 "파인드라이브와 파인뷰 최신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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