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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으로 음악 듣고 가는데 누군가를 부르는 소리에 뒤돌아봤는데 누군지 몰라서 그냥 가는데도
절 붙잡아서 기어코 미끼를 주고 가네요.헐~열어보니 새거네요.한개 반을 얻었네요.
낚시갈때마다 미끼가 거저 생기다 보니 미끼를 언제 샀었는지도 가물가물하네요.
낚시하는 사람중에 사람들이 선호하는 물고기는 아니지만 저만 낚고 있네요.
그옛날 낚시대만 드리우고 왜 안낚이지 하던 제가 이젠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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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한번없을대 그래도 망시입질도 반가울때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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