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 20년인생 지나가다 글한번 박습니다
우선 트로이125나 미라쥬 데이스타125 정도가 좋겠네요
기어넣는것부터 익히시고 잘아시겠지만 2종소형은 쉽게 따진못합니다
아침에 시험장 10명 본다하면 1~2명 붙습니다 배기량높고 덩치큰 오토바이를 왜 이런식으로 아무의미없는 원동기 기준 코스에 맞춰놨는지ㅋㅋㅋ 전혀 쓸모없지만 어쨋든 법이 그러니깐 면허는 따야지요
돈 아깝지만 솔직히 오토바이는 학원에서 배우는걸 더 추천합니다 안전교육이나 연습 아무래도 이것저것 타볼수있고 어떤느낌인지 알수있는 기회가 되니까요
오토바이는 그냥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125타다 10번떨어질각오로 시험봤는데 진짜 운좋게 한번에 붙었습니다 만 지금 다시 보라해도 자신없는 면허중에 하나가 2종소형입니다
오토바이 50cc나 125cc 어차피 대한민국에서 아직까진 오토바이란 존재는 무시대상이며(개인적인 생각) 공도주행 사실 위험합니다
라이더 본인이 주의 안하면 사고 무조건 난다 생각합니다 저도 50cc부터 125cc 이후 바로 알원 600rr 1000rr 세븐알 등 현재 두카티 1098라이더 입니다 본인이 컨트롤만 잘하면 한덩치하는 하야부사나 배기량 높은 오토바이가 오히려 안정적이고 안전하지요 다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하잖아요 금방 적응되고 편해지기 시작하면 땡기고 눕고 하다 사고납니다 항상 오토바이 탈때 방어운전 안전운전 왠만하면 공도 차많은곳은 피해요 외곽으로 나가야 운전하기도 편하고 사고위험도 낮고 슬립정도입니다 제가 속해있는 오토바이 동호회 오토바이라는게 아무리 잘탄다해도 80명중에 일주일에 한건이상씩은 슬립이나 큰사고작은사고는 항상 있습니다 그냥...참고 해주세요ㅋㅋ 아참 그리고 코멧 250은 쓰레기입니다ㅋㅋ 250r, 250네이키드 둘다 참 불안불안해요 옛~날 효성 엑시브 딱 그느낌 발전이 없어요 컨트롤이 안됩니다 차라리 cbr125를 타보세요
야마하 r3나 mt03도 괜춘한듯 하나 3개월내 기변병 올듯 하고
오버리터급 1300cc 타봐서 하는 말인데.
레플리카(하야부사같은종들) 타시는거면 CC 차츰 밣아올라가는걸 추천합니다.
반면 아메리칸 계열을 좋아하시면 오버리터급으로 그냥 가셔도 되고요.
125cc 트로이는...그냥 이동수단입니다. 단기통...
이게 트로이... 똑같네요,,,
http://m.blog.daum.net/bikehunter/83
코멧 250 볼바엔 그냥 코멧 650 보는게 낫습니다.
국산이라 까기 싫지만....철제 프레임쓰고해서..좀 많이 무겁습니다..팩트만 정리하면
코멧650이 좋고 여유가 되시면 일제바이크도 알아보세요~
개인적으로는 야마하가 좋네요..
그리고 레플리카나 네이키드는 cc 차츰 밣아 올라가야해요..
한번에 리터급 바이크나 오버리터급으로 올라가면.....굉장히 위험합니다...
반면
아메리칸 계열은 cc만 높으면 장땡입니다.
그거타세요
바이커 동호회 활동하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지금부터 해서 10월달까지 한달에 한두건은 사망사고소식 올라옵니다.
바퀴4개달린 자동차도 와인딩즐기다보면 언더나 오버걸려서 많이 날라가는대... 바퀴두개짜리고, 1단에 100km/h이상나오는 리터급 오트바이는 1~2년 오트바이운전경력으로는 사실 감당하기 버거운 가속력과 파워를 가지고있습니다. 기분낸다고 엑슬감어면 260~300km/h는 그냥우습게 나옵니다. 냉정하고,자제할줄모르면 그냥 황천길 가는겁니다. 차근차근 저배기량부터 시작해서 ...가능하면 크루즈스타일 할리쪽으로 방향잡아보세요.
1년중 작고 큰 사고는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그나마 사망사고는 덜한편이지요...2년에 1번있을까 말까이니까요.
하지만 2발이다보니. 불안정한건 컨트롤을 못할때가 있기 마련이죠.
작은사건사고들이 많이들 생깁니다..
건너 옆동호회 혈기왕성한 20~30대있는 레플리카, 네이키드,아멜등등 대규모로있는 동호회
그런곳에서 잠시 보면..누구 떠나가는걸 자주보게됩니다.
차이는 심하죠...
이륜자동차..면허도 무언가 개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마냥 서커스굴절각기 털고 들어가면 면허주는 제도 문제있어요...
운전방법과 정신적인 교육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진짜 필요한건 불규칙한 공도에서의 안전운전을 가르쳐야하는데 말이죠
우선 트로이125나 미라쥬 데이스타125 정도가 좋겠네요
기어넣는것부터 익히시고 잘아시겠지만 2종소형은 쉽게 따진못합니다
아침에 시험장 10명 본다하면 1~2명 붙습니다 배기량높고 덩치큰 오토바이를 왜 이런식으로 아무의미없는 원동기 기준 코스에 맞춰놨는지ㅋㅋㅋ 전혀 쓸모없지만 어쨋든 법이 그러니깐 면허는 따야지요
돈 아깝지만 솔직히 오토바이는 학원에서 배우는걸 더 추천합니다 안전교육이나 연습 아무래도 이것저것 타볼수있고 어떤느낌인지 알수있는 기회가 되니까요
오토바이는 그냥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125타다 10번떨어질각오로 시험봤는데 진짜 운좋게 한번에 붙었습니다 만 지금 다시 보라해도 자신없는 면허중에 하나가 2종소형입니다
오토바이 50cc나 125cc 어차피 대한민국에서 아직까진 오토바이란 존재는 무시대상이며(개인적인 생각) 공도주행 사실 위험합니다
라이더 본인이 주의 안하면 사고 무조건 난다 생각합니다 저도 50cc부터 125cc 이후 바로 알원 600rr 1000rr 세븐알 등 현재 두카티 1098라이더 입니다 본인이 컨트롤만 잘하면 한덩치하는 하야부사나 배기량 높은 오토바이가 오히려 안정적이고 안전하지요 다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하잖아요 금방 적응되고 편해지기 시작하면 땡기고 눕고 하다 사고납니다 항상 오토바이 탈때 방어운전 안전운전 왠만하면 공도 차많은곳은 피해요 외곽으로 나가야 운전하기도 편하고 사고위험도 낮고 슬립정도입니다 제가 속해있는 오토바이 동호회 오토바이라는게 아무리 잘탄다해도 80명중에 일주일에 한건이상씩은 슬립이나 큰사고작은사고는 항상 있습니다 그냥...참고 해주세요ㅋㅋ 아참 그리고 코멧 250은 쓰레기입니다ㅋㅋ 250r, 250네이키드 둘다 참 불안불안해요 옛~날 효성 엑시브 딱 그느낌 발전이 없어요 컨트롤이 안됩니다 차라리 cbr125를 타보세요
할리데이비슨로드글라이드ㅋㅋ
1주일만에 학원에서 면허따고 연수 두어번받고 바로 공도진출! 현재 누적거리 23000키로정도입니다
최대한방어운전하고 교통법규잘지키면 저같은초짜도 고배기량바이크 가능하더군요ㅎ
우리나라에 예쁜도로가 이렇게나많다니 새삼 놀라고있어요ㅎ
참고로 저희이모부 울트라타시는데 3년동안 15만키로 ㅎㄷㄷㄷ
할리는 무거워서 아재들타기좋더라구요ㅎ
대부분 쿼터 미들 리터 순으로 말씀하시는데 저의경우에는 미들 타다 한달도 안되서 리터로 넘어갔습니다.
풀액셀 땡기지 않는이상 600cc나 1000cc 고만고만 하다 생각합니다
메뉴얼 바이크를 타보지 않았으면 125cc 저렴한거 한대 사서 타시다 익숙해지면 바로 리터급 넘어가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단!! 안전운전 하며 허세만 부리지 않고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조심히 타세요
내가 조심히 타도 차가와서 받으면 방어가 안되니 항상 긴장하며 타고 안전장비 풀장착하시고 타야합니다
그리고 리터급으로는 하야부사 추천합니다 하야부사가 레플리카로 많이들 알고 계시는데 사실
하야부사는 투어러에 속합니다~ 정확히는 스포츠 투어러구요
레플리카같은 디자인에 편한함이 있는 투어러의 매력때문에 제격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맘속엔 두카티 1199사고 싶은데 가끔 투어갈때 편안함 생각하면 하야부사로 구매할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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