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30분 정도 대기타야하는 국수집에 갔는데
혼자 자리 차지하고 휴대폰보면서 느긋하게 먹는
손님이 있던데... 사람이 뒤에 대기하고 있으면
부담이 되어 빨랑 먹고 일어나는 새가슴인 저로서는
그의 당당함이 부럽네요 ~~~
점심시간에 30분 정도 대기타야하는 국수집에 갔는데
혼자 자리 차지하고 휴대폰보면서 느긋하게 먹는
손님이 있던데... 사람이 뒤에 대기하고 있으면
부담이 되어 빨랑 먹고 일어나는 새가슴인 저로서는
그의 당당함이 부럽네요 ~~~
이런글 올리는 당신의 당당함이 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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