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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용산참사로 돌아가신 분들에게 할 소리냐?
말이 안나오고 선거 결과를 떠나 쓰레기 수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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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짓말이 아니면 암것도 못하나?
무리한 진압이 없었으면 좋았겠지만....
다섯살 후니 싫어하지만, 용산참사의 본질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철연이 가세하여서 쇠구슬등을 날리며,
지나다니던 버스 유리창이 깨지기도 하였습니다. 폭력시위로 변질 된 것은 맞습니다.
무조건 다섯살 후니의 주장이 모두 틀렸다 하면 안되겠지요. 사람이 싫어도 옳은건 옳다 해야죠.
잃고...천박한 일이죠. 안타깝고. 그래서 무리한 진압이라고 적었습니다.
처음에 사태도 돈 때문에 발생했죠. 법적으로 보장되지도 않았던 권리금 문제로 인해 그 보상을
받기 위해 시위가 시작되었고, 전철연이 그 시위에 참여하면서 더욱 강경해졌습니다.
건설업체는 건설업체대로 보상을 해줫다는 거고...이것도 돈때문이죠...
충분한 합의가 가능하였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권리금은 그 당시 법으로는 보호 받지 못하는
돈이었는데, 어떻게 합의가 가능할 까요? 법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아닌데....
권리금이라는 이상한 방식의 부동산계의 탈법적인 돈이 결국 사람을 죽게 만든 것이죠.
결국 돈문제군요..항상 돈이 문제죠..
다떠나서
이재명지사의 계곡처리 방식으로만 하였어도 그런 대규모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이재명지사의 계곡처리 방식은 관 대 민간이라 가능했던 방식 같구요, 이건 민간 대 민간의 일로
알고 있습니다.
참사의 가장 큰 원인은 무리한 진압이라 생각됩니다. 화염병을 던지고, 쇠구슬을 쏘는 상황이 되버리니,
그때는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건데, 무리하게 진압하다가 소중한 생명을 잃데 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다 간디도 아니고 앉아서 그냥 당하기만 해야하는 서민 입장에서는 억울하고 또 억울하죠.
앞으로는 저런식으로 사람들 헛되이 죽는일은 없었으면 하고 댓글작성자님도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다고 믿습니다.
보수가 집권에 법치위에서 공권력의 무서움을 다시 세워야한다.
당시 현장에 있었는데 지나가던 시민들
머리위로 돌날라왔음
임차인들한테 맞아봤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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