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다른님이 국제상사-----프로스펙스에 대해서 적어놓아서 갑자기
옛날 어릴적 잘나가던 옷메이커에 대해서 찾다가 시간이 없어서 몇개 못찾음.
더 많을건데, 더 소환좀 해주세요.
제 나이가 40대 중반이니, 이때 기억을 더듬어 보겠음.
고등학교때 한자로 나온 상호가 되게 신선하고 충격적 이었음.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자주 입었던 기억이 남.
Y-클럽도 한창 유행 했는데, 이미지를 찾지 못함.
어릴적 초등학교(나다닐떄는 국민학교)때 운동화를 샀는데, 아마 죠다쉬였는 기억이 남.
말대가리가 생각이 남. 요즘에는 없어진듯...
요즘에 다시 부활하는듯...
어릴때 이신발하고, 프로월드컵이 쌍벽을 이룬듯.
나이키는 상위클래스로 기억함.
고등학교때 갑자기 나왔던 기억이... 그당시 청바지 가격도 비싸서 넘기 힘든 가격이었음.
94년도 기준 7만원 선~~ 엄청 ㅎㄷㄷ 가격
잠깐 피크치고 요즘에는 이름만 연명하는 느낌
중,고등때 가격이 너무 후덜덜 해서, 짝퉁을 얘들이 입었던 기억이 남.
그당시 골프웨어가 한창 유행 했을때...
다른 골프웨어보다 그레이드가 한참 높은 브랜드였음.
요즘엔 뭐하는지 몰라~~
혜성처럼 등장한 서태지와 아이들이 뜨고 나서 이주노가 협찬 받아서 입었던 기억이 남.
나름 멋있었음.
스톰292513 이것도 생각나는데, 저 숫자의 의미를 모르겠음.
고등학교때 가격도 조금 있었었고, 지금으로 따지만 맨투맨 라운드 티가 시그니쳐 로 기억이 남.
이름이 일본이라 유니클로 느낌이 남.
신발 메이커로 기억나는데, 내가 안신고 안입어 봐서 잘 모름.
아무튼 라피도 기억남.
별 감흥은 없음.
코오롱스포츠에서 신발 스포츠 산업하면서 신발을 한번 사서 신었던 기억이 있는데...
별로였음.
요즘엔 건설을 많이 하던데...
아파트도 별로임.
입어보지는 않았는데, 어릴때 이메이커를 본 기억이 남.
지금 첨보고 무슨 생각났냐면
어! 태그호이어네.
울시와 쌍벽을 이루고 중,고등의 데미를 장식한 잭니클라우스
ㅎㅎ
지금 생각하면 많이 부끄러움.
가격이 비싸서, 부모님 등골....ㅎ
고등학교때 아마 골프기본 티셔츠가 8만원 정도 했던 기억이...(94년도)
초등학교때 화승 르까프하고, 나이키하고 삐까삐까 했던 기억이...
요즘 다시 프로스펙스하고 자주 보이긴 하던데...
옛날 명성은 없는듯...
화승이 원래 고무쪽으로 잘 만듬.
자동차 러버(고무)호스쪽도 많이 생산하는 현대기아 자동차 벤더임.
진짜 개인적으로 고등학교때 이청바지 하나 살거라도 ....
가격이 그당시 제일 비싼 청바지
앞지퍼 부분에 하얀띠가 보이는 게 이 메이커의 ........
캬...
지금 생각해도 나름 멋있었음.
93년도 당시 청바지 가격이 제일 싼게 68,000원 했고, 대부분 10만원 넘어감.
추억 돋음.
남방으로 유명했고, 가격이 비싼 고급진 명품 남방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음.
중학교때 풍차 마크가 참 예쁘보였음.
자동차가 생각이 나는데, 고등학교때 이런 메이커도 있었음.
00년 중저가 청바지가 나름 핏이 괜찮아서 많이 사입었음.
대학교때...
선경-지금 SK 계열사로 기억됨.
별거 없음
구두, 신발메이커로 기억이 남.
허쉬파피, 레스모어 등등
시간 관계상 더 많이 있을법 한데, 찾다가 일해야 해서 요까지 합니다~~~~
골뱅이
무스
엘레쎄
그러네요.
잠뱅이~~~
마우이
마끼앤끌라
GV2
스톰292513
옹골진
에스프리트
데땅뜨 (데쌍뜨 아님)
사딕
KOOGI
이삭
페레진
프로월드컵
스포츠 캐주얼 : 행텐, 아놀드파머,위크앤드,챌린저, 프로월드컵,
저레뵈도
삼성 제일모직 꺼임
래시가드~~
NICO-BOCO (니코-보코)
NIX (닉스)
T2R (TEX REVERS : 텍스 리버스)
GV2 (지브이 투)
ninesix 69 ny (나인식스 뉴욕)
ellesse (엘레쎄)
잠뱅이
그리고 추억의 시장표 운동화 : 아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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