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서울시 선관위가 유독 여당에 유리한 결정, 원칙 없는 '고무줄 결정'을 남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당색인 파란색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온 '택시 래핑' 선거홍보물 사용, 단일화 촉구 신문 광고에 대한 선거법 위반 여부 조사, 교통방송(TBS) '#일(1) 합시다' 캠페인이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론 등을 사례로 들었다.
이어 "최근 발생한 선관위의 공정성, 중립성 논란은 스스로 자초한 것"이라 공정한 선거를 위해 책임을 다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선관위 항의방문은 민주당에서 해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군요 연일 재산찾기 하고 계신분도 있고 기억앞에 겸손하신분도 계신데 선관위는 뭐하나요??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않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않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왜 맨날 기억만 겸손해지냐
뭔가 바뀐거 같은데.
내가 죽기전에 이말의 뜻을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겟네유 ㅋㅋ
누구는 기억앞에 겸손해야되고....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