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께, 박형준의 삶, 이래도 괜찮겠어요? ㅡ[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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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께, 박형준의 삶, 이래도 괜찮겠어요? ㅡ[23]조회 10,235 | 추천 150 | 2021.04.01 (목)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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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왜구당 찍으면 됨
그냥
왜구당 찍으면 됨
여기 부산은 좀 힘들어요.
이유도 없어요.
그냥 찍는거예요.
정치의 신념... 이런게 신념일지는 모르겠으나, 진짜... 유권자들부터 변해야 합니다.
잘 못 뽑는다면 단언컨대 부산의 미래는 없다.
부패를 선택한 순간 부패하고 무능한 지도자를 만나게 될겁니다.
부산 화이팅!!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33019430477073
부산일보에서 그라는데 박형준이 무난히 될거 같다카네예
그리고 오늘 부산의 국제신문이 다마네기 탈탈 옥수수 강냉이 털었잖아.^^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국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0일 부산 지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후보 지지도에서 박형준 후보가 55.1%의 지지율을 얻으면서 김영춘 후보(31.5%)를 오차 범위 밖에서 크게 앞섰다.
국제신문도 마찬가지라카네예.
박형준 측 "성추문 폭로 여성에 금품 제공 보도 사실 아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210401.99099000076
폭로내용도 사실이 아니라카고예.
못해도 500만은 보장
말이 안나올 정도의 수준
누가 더 차악이냐
누가 했을때 살기가 괜찮았냐
이걸보는거지
지금 정권이 지상최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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