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해서 안락사 시킨 그 사람은 과거 진중권과의 개고기 토론에서 이미 헛소리를 하다 쳐발린적이 있음.
개는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이름을 붙여주고 가까이 두며 친밀감이 있어서 먹어선 안된다~~~말한 안락사의 대부는 당연히 말장난 좋아하는 중궈에게 개털렸음.
중궈 : 모든 동물을 먹지 말아야 한다면 명분이 있겠으나 선택적으로 특정 동물만 먹지 말아야 한다는건 논리에 맞지 않는다. 단순하게 가까이서 두고 이름 붙여준다고 먹지말라는건 아무 명분 없다. 닭이나 소, 토기도 이름 붙여주고 키우는 사람들도 있는데 핀트가 안맞는다.
그땐 중궈 이미지가 떡상중이었던 상태였고 정상적인 사고 수준으로 보일 시기였음.
개 키우는 사람들은 소고기.닭고기. 돼지고기 등 잘 드시죠.
개는 키워서 같은 식구니까 소중하지요.
소.돼지.닭등은 안 키우잖아요.그러니까 식구가 아니겠죠.
그 고기를 구워서,튀겨서
삶아서 개한테 먹이죠.
동물은 개.고양이 밖에 없고 다른 것들은 다 식용재료 일 껍니다.
그렇다고 애견 키우시는분들 욕하는거 아닙니다.동네 사거리 개장수 놈 있는데 우리 아파트 19 층 전세 내어서 그 곳에 아무것도 없이 그저 개키웁니다.개사육장입니다.
개장사가 개를 아파트에서 키워요.
그놈 개장수입니다 애견샆 사장.지랄 그냥 개장수 입니다. 어떤분들은 개장시라고도 하고요,어떤 분은 그냥 개 라고 하더군요.
내 동물 먹이자고 다른 동물 죽여서 먹이면 되나?
식물성 사료만 먹이는 거로... 그러면 인정!
근데 나한테 강요하지는 마라.
따뜻한 사람들 처럼 보이고싶어함
개고기 반대 시위는 존나게 쳐 해대면서
유기견은 계속 늘고있음
내 동물 먹이자고 다른 동물 죽여서 먹이면 되나?
식물성 사료만 먹이는 거로... 그러면 인정!
근데 나한테 강요하지는 마라.
통증을 못느낀다고요?
그건 극히 포유류적인 관점이죠~
이 문제를 생명존중으로 출발하면 답없습니다.
인공식자재 나오기전까지 굶어 죽어야지요~
본질은 과잉 생산, 과잉소비되는 시스템을 고치자고해야지 비건이니 머니하는것도 결국 모순에 빠집니다
특히 음식 남기는거나 특정 부위만을 찾는거요. 저러면 과잉생산을
할 수 밖에 없거든요.
따뜻한 사람들 처럼 보이고싶어함
개고기 반대 시위는 존나게 쳐 해대면서
유기견은 계속 늘고있음
치킨, 삼겹살은 고민함
기만이야. 인간의 삶은 자연환경과 다른 모든 생물체와의 생존경쟁이다. 치열한거야.
문화사회가 되면서 실질적으로 손쓰는 일은 줄었지만 언제나 인간의 생존은 다른 모든 것들과 생존경쟁이다.
참고로 상추도 끊으면 아파함.
누구나 하나는 가지고 있고...
자랑스러워 할 수도 있지만...
아무데서나 내놓고 흔들거나 강요하면 안된다는거...
MB가 개고기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발전, 운송, 산업생산분야보다 농업 중 소의 트림이 온난화의 주범이지요 아 물론 우리나라 미세먼지도 중국발이나 화력발전소 탓이 아니라, 고등어연탄구이 탓이긴하죠.
전인류가 채식하면 경작지가 줄어드는건 사실일겁니다. 사료를 만들만큼 경작지가 줄어들죠. 고기를 만들 필요가 없고 유통구조 산업구조가 축소되어 자본주의의 파이가 줄어들고 일자리도 줄어들고, 인구부양력도 떨어지고,
아 그리고 콩을 많이 먹으면 정력도 떨어지니 출산율도 떨어지고
요기까지는 맞는데 어업이 없어져야겠죠. 그러면 그만큼 경작지가 더 필요할테고, 벌레들도 고통을 느끼니까 친환경 농업을 하다가 벌레들의 세상이 되거나,,,
아 맞다 지구온난화 문제이긴 하지만(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
지구는 몇번의 빙하기와 간빙기를 거쳤고, 지금은 해수면이 상승하는 시기인 것은 맞지요. 물론 인구증가와 산업 덕택에 그 속도가 어마무지하게 빠르다는게 문제이지만...
세상사 돌고도는 것... (물론 몇십만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 해수면이 계속 상승하면 육지는 줄어들고 그 임계점에 달하면 빙하기가 도래되고 다시 기온이 내려가면서 해수면이 하강할 수도 있는 겁니다. 너무 요원한 이야기라 현실감은 없지만
개는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이름을 붙여주고 가까이 두며 친밀감이 있어서 먹어선 안된다~~~말한 안락사의 대부는 당연히 말장난 좋아하는 중궈에게 개털렸음.
중궈 : 모든 동물을 먹지 말아야 한다면 명분이 있겠으나 선택적으로 특정 동물만 먹지 말아야 한다는건 논리에 맞지 않는다. 단순하게 가까이서 두고 이름 붙여준다고 먹지말라는건 아무 명분 없다. 닭이나 소, 토기도 이름 붙여주고 키우는 사람들도 있는데 핀트가 안맞는다.
그땐 중궈 이미지가 떡상중이었던 상태였고 정상적인 사고 수준으로 보일 시기였음.
감성팔이하며 난리피우는 경우가 딱 손발이 따로노는 부류죠....
난 동물 사랑할줄 아는 그런사람이야
니들은 나를 선한사람으로 봐야해
그런 자기 얼굴에 가면정도밖에 안됨
개를 키우면서
개를 싫어하는 사람은 생각하지도 않아
그런게 그들만의 논리
개는 내새끼다
하거나 혐오스럽게 보는건 이기주의죠. 그렇게
육식이 싫다면 본인이 안 처먹으면됨. 저도 개를
안 먹는데 제가 안 먹을뿐 먹는사람들 혐오하거나
먹지말라고 말리진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모순이 아니라 원죄에 가까운것.
생태계에서 인간이 가지는 원죄는 단 하나 먹고살기 위해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은 살생을 한다는것.
인간이 만든 돈이라는 가치에 얽매여 노예가 되다보니 비정상적인 구조가 되버린거긴 한데...
여기서 중요한 쟁점은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서 먹을수 밖에 없는 동물들 이외에 굳이 살생을 할 필요가 있냐는것...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도 없는 평등을 동물들과의 관계에서 찾고 있는지도 의문...
사람과 밀접한 동물이면 더 챙겨주는게 잘못된것도 아닌데...
인간 위주의 우월의식을 가지고 살지말고 모든 생명에 대한 존중을 가지고 살자는게 잘못된건 아니잖아?
물론 생태계에서 인간이 돼지, 닭, 소를 먹게 되는것 또한 생명을 해치는것은 맞지만...
최소한의 살생과 그 동물들에게 감사함은 가지고 육식을 하자는거지...
사자도 배고프지 않을때는 함부로 살생을 하지 않아...
개는 키워서 같은 식구니까 소중하지요.
소.돼지.닭등은 안 키우잖아요.그러니까 식구가 아니겠죠.
그 고기를 구워서,튀겨서
삶아서 개한테 먹이죠.
동물은 개.고양이 밖에 없고 다른 것들은 다 식용재료 일 껍니다.
그렇다고 애견 키우시는분들 욕하는거 아닙니다.동네 사거리 개장수 놈 있는데 우리 아파트 19 층 전세 내어서 그 곳에 아무것도 없이 그저 개키웁니다.개사육장입니다.
개장사가 개를 아파트에서 키워요.
그놈 개장수입니다 애견샆 사장.지랄 그냥 개장수 입니다. 어떤분들은 개장시라고도 하고요,어떤 분은 그냥 개 라고 하더군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