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모 아파트에 거주하는 눈팅회원입니다
항상 주차를 차선을물고 옆에 다른차가 주차를 못하게
개똥으로 주차를 하길래 전화를해서 주차좀 똑바로 해주시면
안되냐고하니 카니발차주는 차를 똑바로대면 자기가 문을못연다고 차를 못옴겨 주겠다면서 바로 전화를 끊어버리네요
관리실에 이야기를해도 방법이 없다하고,..
매번 저렇게 주차를하는걸 보고잇자니 짜증도나고 그렇네요..
참교육한번 해주고싶은데 방법이없을까요.....
형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많은분들이 좀 보실수있게 추천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ㅠ
그 공간을 들어갈만한 작은차를 타신다면 말이죠
그게 아니라면 미스터님 의견에 찬성!
차 빼달라하면 "당신이 두자리 먹어서 내 차를 그 사이에 넣으면 내가 못내리니 차 못옮겨주겠다" 하고 끊어버리시는건 어떠실련지..
그러다가
'가세요! 가시라고~~~! 지나갈수 있자나!!' 그런 소리 나올것 같은
사람인듯요.
그 공간을 들어갈만한 작은차를 타신다면 말이죠
그게 아니라면 미스터님 의견에 찬성!
차 빼달라하면 "당신이 두자리 먹어서 내 차를 그 사이에 넣으면 내가 못내리니 차 못옮겨주겠다" 하고 끊어버리시는건 어떠실련지..
근데 첫번째 사진이 좀 이상한게
옆에 하얀색 SUV차량도 주차선 물고 있네요?
그리고 사진이 기울어진건지 카니발이 양쪽 선을 다 물고 있어요.
이런 아파트들이 간혹 있기는 하던데 혹시 너무 옛날에 지어지거나 시공사가 개념없어서 주차선이 정말 좁은거 아닌가요?
그런 장소라면 카니발 차주 심정이 좀 이해가 갑니다... (그렇다고 선 물고 주차한게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고의성이 있어 보이네요
제발 제대로 주차하자
다른카니발은 어떻게 주차하는지보고싶네요ㅋ
그러다가
'가세요! 가시라고~~~! 지나갈수 있자나!!' 그런 소리 나올것 같은
사람인듯요.
왜 글에서 음성지원이되죠~~??~ 아주 생생하게 고래고래 소리치는게 들리는데요?
카니발이 이사가든
사무소에서 주차선 다시 긋든 해야함
대부분의차량들이 선밟고 ㅠㅠ
에휴.......
딱 양아치 같이 너저분하게 대놓는 바람에 짜증 잔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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