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다니면서 종종 봤습니다.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나 비혼주의자야~ 라고 말하고 다니는 친구들.
이런말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중에 비혼주의, 평생을 혼자 살겠다는 말이 얼마나 무거운 의미인지 깊게 생각한사람 별로 없더군요.
제가 꼰대일지 모르겠지만 그뒤로 비혼주의자 자체에 대한 생각없어보인다 라는 선입견? 이랄까 반감같은게 좀 생김..
대학다니면서 종종 봤습니다.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나 비혼주의자야~ 라고 말하고 다니는 친구들.
이런말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중에 비혼주의, 평생을 혼자 살겠다는 말이 얼마나 무거운 의미인지 깊게 생각한사람 별로 없더군요.
제가 꼰대일지 모르겠지만 그뒤로 비혼주의자 자체에 대한 생각없어보인다 라는 선입견? 이랄까 반감같은게 좀 생김..
넌 쳐맞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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