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베르겐에서 저코스를 여행했던적이 있던 사람입니다..3년이 지났지먼 아직도 잊지못할 추억이죠.
그당시 저는 스토드라는 작은도시에서 출장중이엇는데 새벽에 스토드에서 버스 타고 베르겐도착 베르겐 기차역에서
저코스를 1천 몇백크로네 정도로 일주코스가 있더군요..
베르겐 기차역-미르달 산악열차-플롬에서 배를 타고 구드방겐-버스타고 어디한군데서 다시 기차로 갈아타서 베르겐으로,베르겐에서 스토드 숙소까지 오는데 새벽에 출발해서 새벽한시에 도착햇지만 한번도 밤이 된적이 없었습니다..^^..백야죠..
어릴때 북극권 버스여행에 관한 짧은소개글에서
노르웨이에대한 환상과 동경이 있었는데
기차여행도좋을거같네요.ㅎㅎ
저도 살다오고 싶습니다...
소주는 안팔죠??ㅋㅋ
매일밤 그 동네에서 목살이랑 소주랑.....
글쓰신님의 글솜씨도 예술이네요 담담하고 수수하게 쓰신글이요^^*
1톤남짓한 가벼운 승용차도 5%오르막되면 용을쓰면서 올라가는뎅ㅡㅡ;;
저도 노르웨이 여행때 들러 봤는데 벌써 5년이 지났네요
비행기 12시간은 탄듯 하네요..
덕분에 눈 호강 하고 갑니다. 추천~
그당시 저는 스토드라는 작은도시에서 출장중이엇는데 새벽에 스토드에서 버스 타고 베르겐도착 베르겐 기차역에서
저코스를 1천 몇백크로네 정도로 일주코스가 있더군요..
베르겐 기차역-미르달 산악열차-플롬에서 배를 타고 구드방겐-버스타고 어디한군데서 다시 기차로 갈아타서 베르겐으로,베르겐에서 스토드 숙소까지 오는데 새벽에 출발해서 새벽한시에 도착햇지만 한번도 밤이 된적이 없었습니다..^^..백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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