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횟집에서 당근 오이만 주는 횟집이 있다는 말씀인가요?
사는 동네가 어디신지 모르겠으나 포장마차나 난전 말고 그렇게만 나가는 횟집이 더 찿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저희집만해도 쓰끼 15가지 이상 나가고 있어요
오징어 자체가 비싸다보니 쓰끼 줄이고 가격을 낮추는거 아닌이상 일반 횟집에서 그리 나가진 않을겁니다
25년전 오징어 입찰가격이 3~400원 정도 했으니 10만원에 100마리 드신건 맞는거 같습니다만 그때와 비교하는건 무리일듯 싶네요
근래 비쌀땐 입찰가가 한마리 2만원 이상 갈때도 있었습니다
정치권인데 뭐하나 제대로 돌아가겠나
사기질로 나랏돈도 대놓고 해처먹는 마당에
오히려 유통업자들은 푼돈가지고 뭐라한다 난리
이래저래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 세는놈 따로있고
사는 동네가 어디신지 모르겠으나 포장마차나 난전 말고 그렇게만 나가는 횟집이 더 찿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저희집만해도 쓰끼 15가지 이상 나가고 있어요
오징어 자체가 비싸다보니 쓰끼 줄이고 가격을 낮추는거 아닌이상 일반 횟집에서 그리 나가진 않을겁니다
25년전 오징어 입찰가격이 3~400원 정도 했으니 10만원에 100마리 드신건 맞는거 같습니다만 그때와 비교하는건 무리일듯 싶네요
근래 비쌀땐 입찰가가 한마리 2만원 이상 갈때도 있었습니다
어부들은 가서 줏어오면 되는거 아님?
그게 안힘들다는건 아니지만 ...
현지에서도 4500원인것 같은데..
도매 안거치고 소비자 바로 가면 도매가가 아니라 소비자가로 팔던데 아닌거유?
시중가격 다 받아먹으니
소비자들이 직거래 안하죠.
농민이나 어민이나 지들이 스스로 족쇄를 채우는 격.
자영업자들 배민 안거치고 가게로 바로 전화해도
배민 가격과 같으니 소비자들이 그냥 배민으로 하는 것.
시장이 오히려 쌈!
수협 위판가 기준 800원짜리가 5년안에는 없었습니다.
25000원에 시켜 먹었는데 40000원은 줘야ㅠ
농민 서민 해민 만 호구 구조 ㅎ
현지에서 정말 800원에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아니쥬???
다신 주문진 ㅇㅇ시장 안감..그냥 양식 먹을란다..횟집가서 사먹는게 더 위생적이고 저렴. 반찬도 주고..
혼자서 오징어4마리 25,000원
그날옆에 포장마차거리에 한마리에
20,000원...한마디하고 나왔음.
있엇는데....
좀 세상을 넓게 보고 화를 죽여
내가 볼 때는 어느 누구도 전체시스템을 다 개선할 순 없어
그런데 그 걸 한사람만 탓하는 건 좀 아니지 않니?
활어 800원 하던시기가 기억도 안나는데...
24년 5월 이후 마리당 4000원 이하(수협 위판가 기준)로 떨어진게 2~3일정도 밖에 없어요.
적어도 1차 생산 키우는 사람, 잡는 사람은 욕하지 맙시다 ㅠㅠ
소비자와 생산자의 직거래 시스템 구축..
국회는 이런거 입법해라..
자주갔었는데 메리트 떨어짐
절대 바뀌지 않는다. 정치인들이 죄다 같은 속셈이거든..
이러니 물가는 계속 오르기만....
우리나라는 사법부와 정치인들만 바꾸면 다 해결된다.
정적 죽이는 일은 매우 좋아 합니다......부자를 더큰 부자로 만드는것도 좋아 합니다.....
자기 자식들도 매우 좋아 합니다.
이럴때도 항상 소비자 가는 비슷하던지 오히려 오르고
생선류도 마찬가지 안잡혀서 올랐다드만
많이 잡힌다고 해도 가격 비슷하거나 오름
그나마 채소류만 작황좋으면 가격 내려감
이건 저장이 힘들어서 그런듯 함
결론은 유통하는 놈들이 저장이 가능한 물품은 저장해서 가격을 지멋대로 조정하고 있다
그분들 피빨아먹는 집단
유통이고 지룰이고 니들 건져서 파는 그 동네에서부터 바가지더구만 뭔 앓는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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