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oid=277&aid=0004073633&sid1=104&mode=LSD
[ An-2는 공군 저격여단 등 완전무장한 특수부대원 10명을 탑승시킬 수 있다. 북한은 300대 이상의 An-2를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언제든 특수부대원들을 한국 후방 지역에 실전 투입할 수 있다는 게 군사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더 가공할만한 것은 An-2로 북한군 특수부대원들이 '핵배낭'같은 소형 핵무기를 실어나를 가능성도 있다는 점이다. 전략적 요충지를 겨냥한 자살공격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데일리메일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탄도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핵탄두 소형화 문제를 해결했다고 주장해왔다며 이게 사실이라면 북한군은 1t까지 실을 수 있는 An-2 적재공간에 핵폭탄을 싣고 남하해 터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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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2 기는 속도가 아주 느린데다 스텔스 설계가 아니라서 레이다에 잡힘니다.....E-737가 도입이 되서 작전 개시한 이후 적기가 우리상공을 휴전선을 넘어 공중을 저공으로 침투해도 레이다에다 포착이 되죠
동시에 전방에 저고도 탐지 전용 지상레이다들이 과거 부터 저탐 감시에 종사 해왔죠
다음 으로 요격 수단으로 AH-64 아파치 헬기가 36대 , AH-1코브라 헬기가 70대, FA-50 /TA-50 들 82대 정도가 유사시 요격에 나섬니다..이들 합이 180 여대이니 넘처 흐를 정도로 남습니다
F-5EF 기종은 구식이라서 이제는 공중전에 투입을 안한다고 하는데..필요하면 공중요격에 투입해도 헬기보다 조금 더 빠른정도 저속으로 나는 레시프로 항공기 따위야 문제없이 잡아내지요
비호나 천마 같은 지상의 육군 보유 대공무기들은 계산에 포함 안시켜도 문제 없는 우리군 여유로운 모습이죠
핵공격 임무 같으면 훨 고성능 제트식 공격기에다 핵탄을 달아서 침투 비행후 공중 투하 할것이고 생존성이 아주 낮은 레시프로 항공기에다 핵탄 폭격 임무는 현대 기준으로 있을수가 없죠
그리고 웅비 훈련기 및 전선 통제기들을 대량으로 우리군이 가지고하는데..레시프로 항공기로서 기동력이 우수하고 최고속도가 AN-2의 2배 이상이고 가격도 저렴하며 전시에 투입기체수도 많아서 안둘기 사냥에 최고로 좋습니다..대신 미사일 인티그리드등 간단한 개조는 요하죠 그러나 센서를 못 담니다
웅비는 초등훈련기가 84대 , 전선 통제기가 20대인데 훈련기만 해서 60여 대 투입으로도 충분하니 우리군 안둘기를 잡으려 내보낼 기체수는 무려 240대 나 나옴네당
훈련기만 80여대인 웅비..빠르고 기동력도 좋은 최고의 헌터임..역시 신궁 미사일 인티가 필요
안둘기의 종말,,, 공중에 떠 있는 레이다로 내려다 보는시대인지라..
KH-1 코브라도 충분한 능력치임... 단 국산 단거리 미사일인 신궁 혹은
사인더와인더의 인티그리드가 필요
아파치는 더 없이 넘치는 작전 능력인데....너무 잘나서 여기저기 동원당할 처지인데다 군수뇌부는 지상 감시
미션이 더 급할거라 이 임무에서 배제 시키려 할겜니다
안둘기 잡으려 내보내기엔 너무 럭서리한 경전투기급인데 ..장착 레이다로 전천후 탐지및 요격이 가능해여
능력으로는 충분 하나 ,전방 저고도 방공 미션에 투입되지 않아서 안둘기랑 마주치지 않을듯
심지어 수리온-무장형을 만들어 공대공미사일만 달아도 안둘기 사냥에다 충분함..
최고속력에서 양자가 비슷함여
무조건 준비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무조건 준비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가장 무서울 때는 두 발을 땅에 딛고 있을 때라죠?
반대로 가장 취약할 때는 두 발이 땅에서
떨어져 있을 때 입니다. 이거는 마스터 치프라도
공중에서 요격 당하면 답이 없죠.
즉, 우리는 최상의 대응이 적 공정부대 전력이
땅을 딛기 전에 공중에서 요격해서 잡아야 한다는게
본문의 의도 같아요.
북한의 무서운점은 북한주민이 변하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철저한 통제로 인하여 김정은을 위하여
자살테러도 마다하지 않을수있다는겄입니다....
오기전 길목에서 싹 잡아야죠. 그럴려면, 3중 4중 5중의
탐지단계가 있어야 합니다.
위성, 고고도, 중고도, 저고도 공중 정찰 및 레이다,
장거리 중거리 단거리 지상 및 해상 레이다가 필요하죠.
미군 애들 보면 탐지를 정말 겹겹이 합니다.
영화에서 정찰기 달랑 하나로 보는 거 같지만,
아닌거 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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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앙이 아니라 재앙이다 ㅋㅋ한글도 모르면서 참 똥글 쓰고 있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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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부모는 자식 한글 공부도 안 시키고 뭐했냐?ㅋㅋㅋ
요격기체 배치 밀도로 보아서는 아군 감시레이다에 잡히면 그 항적의 적아여부를 요격기체 조종사 육안으로 확인에 충분한 정도이죠
6년 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순수 한국 기술로 개발된 신형 레이더는 조기경보와 자동화 체계 연동 능력을 갖췄으며 탐지거리는 200km 이하로 알려졌습니다.
김민석 한국 국방부 대변인입니다.
[녹취: 김민석 한국 국방부 대변인] “이 저고도 레이더는 최첨단 3차원 레이더입니다. 이를 순수하게 국내 기술로 개발했고, 산악이 많은 한반도에서는 저고도로 침투하는 북한 AN-2기와 같은 항공기에 대한 표적을 탐지하고 추적하는데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신형 레이더는 특히 높고 험준한 한반도 작전 환경에서 산 속에 숨어있는 적의 항공기를 미리 포착하고 잡아내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방안보포럼 양욱 연구위원입니다.
[녹취: 양욱 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구형의 기계식 레이더보다는 진일보한 위상배열 레이더입니다. 접근하는 물체, 고도, 속도, 방향 등을 아주 정밀하게 탐지할 수 있고 소형 무인기도 충분히 탐지해 낼 수 있어서 우리 군 방공망 개선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 연구위원은 1970년대 기술로 만들어진 기존의 레이더는 북한이 보유한 AN-2 기체를 잡아낼 수 없었다면서 이번 신형 저고도 레이더가 한국 방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 군 당국은 올해 말 실전 배치를 시작으로 2016년까지 3차원 저고도 레이더 5대를 순차적으로 한국 전역에 배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형이 2차원 레이다인데다 MTI 기능 즉 저고도 표적,룩다운 탐지가 잘 안되던 저렴이급 레이다 였다죠
그리고 대공레이다에 안잡히더라도 전시에 우리측 투입 가능 요격기체가 침투하는 적 안둘기는 대부분 아군 조종사 시야에 포착이 될게죠
다행히 이같은 방공작전 권역이 좁아서 우리군 요격기체 밀도는 상당히 높아집니다
요격기에 EOST를 장착시에 안둘기 방사 열원을 포착해서 레이다에 안잡히는 표적도 포착 할게져
레이더가 거른다는 것도 옛말이지, 요즘은 다 잡습니다.
생물인 새의 몸체에서도 반사 되는게 레이다파이니 반사파가 작을수가 없으며 새의 반사파에 묻혀서 식별이 어려운게 정찰 무인기 급인데 안둘기는 탑승자가 14명 정도인지라 기체 크기 차이가 큼니다
신형 저탐레이다가 3차원 레이다이고 신호 처리부분이 신형일것이라 탐지 효율면에서 믿을 만 합니다
레이다에 잘잡힌다? 안잡힌다?
사실 레이다에 안잡히는 비행체는 없습니다 랩터도 잡힙니다. 다만 그크기가 아주 작게 표시가되서 항공기로 인식을 못하는거지
에이엔투기도 마찬가지
엔진등만 금속이고 나머지는 천쪼가리하고 나무로 되었어서 레이다에 그크기가 매우 작게 표시되고 더구나 속도가 느려 대형조류정도로 착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식별하기 어려운거지요 그래서 위협이 되는거고
바다쪽으로 보면 예를들어 북한 반잠수정.... 되게 조잡해 보일수 있지만...
이게 고래정도가 아니라 새떼여도 레이더에 잡히는거로 아는데....
그래서 레이더로 보면 반잠수정이나 새떼는 보였다 안보였다 뭐 이런식으로 감지되는거로...
그래서 군인들이 추운데 견시 개고생하는거고... 이게 또 사람이다보니 졸수도 있고 로봇도 아니고 한눈 팔수도 있고....
늘상 반복되니 새뗀가보다 할수도 있는거고...
세계최강 미군이 상대하는 테러단체들 무장수준...
솔직히 ak소총에 군복이라고는 그냥.... 평상복.... 휴대용대전차화기정도....아님?
전력의 우위는 당연히 존재하지만 실전이랑은 틀릴듯...
특히 육군은...
존문가생각...
AN2기의 목적이 저걸 타고 서울 한강 이남까지 오겠다가 아니고 딱 철책만 넘겠다라는것입니다.
그정도면 채공시간이 단 10여분도 안돼는 극초단거리입니다.
막을수 있는 기갑전력은 신궁과 비호 그리고 발칸같은 근접 방호 개인 시설뿐입니다. 전투기 헬기 같은 항공기의 의한 격추가 아에 불가능합니다.
이유는 스크램블 출격이 가능한 기종이 f5 정도고 t50이 5분정도 걸리죠. 그뒤 작전지까이 이동하려면 적어도 5~10분이면 북한 an2에 의한 침투는 거의 완료된후일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글쓴이님 말슴에 나온데로 웅비 비행부대가 있다면 커버가 가능하다 봅니다.
웅비가 참으로 저평가된 기종입니다. 북한상대로 한다면 진짜 탱크 킬러도 가능할 놈인데...
개인 소총으로도 가능하겠내요. 어디로 들어올지만 알면 말이죠.
결론 an2 무시하시면 안돼요 ^^ 그리고 an2 단독으로 움직이지 않고 글라이더와 같이 활공 침투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드론이 요즘 북에선 핫한 무기라고 합니다. 이놈까지 침투에 가담하면 골치아퍼지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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