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가 학교폭력 피해자입니다. (한 반에 피해자 여러 명.. 다른 부모님들도 학교로 전화, 화냈다고)
1년 가까이, 매주 수차례씩 목을 뒤에서 팔로 감아 조르고.. 정강이 걷어차고.. 욕질..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따귀 때림.. "왜 그러냐" 소리치면 "메에롱~~!! 닥쳐~!!" 하고는 가버린다고..
근데 담임은 일 커질까봐 저희에게 계속 "제가 안 보는 사이에.. 죄송하다, 얼마나 속상하신지 안다, 가해아이 더 제어하겠다, 애엄마한테 다시 얘기하겠다"는 말만...
'아이들 자리 최대한 떨어뜨려 달라' 부탁한 뒤.. 몇 달을 더 기다렸으나, 가해자넘 바뀌는 게 없어서 제가 직접 가해자 부모 만나 난리쳤습니다. "아이 한 번만 더 건드리면 바로 교육청에 학폭으로 접수하겠다"
그 난리를 치고 나니 거짓말처럼 괴롭힘이 멈췄습니다.
교실에 또라이가 있어도.. 친구들 때려도.. 선생님은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더군요.. 선생님 탓하는 게 아니라, 학교시스템이 /선생님 탓/으로 돌려 버리니 선생님들은 몸을 사릴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본문 내용대로 해야 함.
친구나 선생님께 욕하고 때리면 학교보안관이 질질 끌고 나가서 집에 보내버려야..
일반회사 생활도 오래도록 해봤고 지금은 현재 학교에서 근무중.. 대체적으로 교사집단은 순한 사람들이 더 많음. 내가 10년 넘게 교사들은 봤지만 대부분 교사들은 학생들의 위해 뭐든 해주고 싶어함.. 학교에 돈이 없어서 그렇지...정말 성격 이상한 교사, 싸가지 없는 교사도 있긴 있음.. 왜냐 이곳도 사람이 근무하는 곳이니까... 하지만...대부부분 교사들은 정말 열심히 뭐라도 하나 더 애들한테 가르쳐 주려고 함. 학교에 있어보니..애가 이상하면 그 부모도 진짜 이상함(100퍼는 아니고 99퍼.. )이건 왜일까... 가정 교육부터 잘못되었기 때문임. 가정교육이 잘못된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가면서부터 그 부모에 의해 망가지기 시작하여 초딩땐 극에 달한다고 봄. 중딩부터는 아무래도 분위기가 다르니 그런애들이 좀 숨죽여 있긴 함. 고딩가서는 지가 못버티면 바로 자퇴하거나 퇴학당함.. 사실 나도 아들은 무조건 다 끌고 가야 한다고 생각하던 사람인데 학교에서 근무하면서 느낀건 버릴 아이들은 버려야 학교 이미지가 좋아진다는 생각도 하게됨.. 이건 내 생각이 옳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이상한 학생 한두명이 학교에 있으면 그 학교는 망하는 거임. 초4학년이 담배피니가 엄마가 사다주는 경우도 봤음.. 내가 아는 지인도 아들이 고딩때 담배 폈는데 나중엔 아들 담배 사다줬음 ㅠㅠㅠㅠ 가정에서 내 아이도 통제를 못하는데 학교에서는 뭘 할 수 있는 제도가 아무것도 없음...
찬성 하나추가.
추가로
혹시모를 맘충들의 우리애는 안 그러는데 이거 다~조작 아니야? 시전을 방지 하기위해 각교실 CCTV 설치 추진.
단 선생님과 아이들의 사생활 보호를 위하여 녹화서버는 각 교실에 두어야 하고 녹화영상 열어볼수 있는조건은 사건.사고 발생시 사건.사고와 관련된 해당시간 껀 만 열어볼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요.
역시 보배는 선동하면 거기에 휩쓸려서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지??
선생들이 얼마나 이기적이면 전담 경찰관을 배치하라고?? 왜 누굴위해?? 그냥 선생들 지들 일 안할려고 경찰에게 일 떠넘기는거 아냐??
그리고 경찰이 시민들 지키라고 있는거지 선생들 뒤치닥거리하라고 만들었냐?? 초등학생들 관리하라고 경찰을 배치하라고?? 경찰들 봉급은 니들이 줄거냐?? 경찰력 낭비는 생각 안하고 지들 편하자고?? 교권강화하라고 했더니 지들 일 떠넘길생각만 하네.
교권이 약화되도 왜 피헤는 여선생만 보는지 근본적인 이유를 알고 남교사를 많이 뽑을 생각을 해라.
그리고 안타깝게 교사들 목숨 끊는 이유 중에 동료교사들의 방관은 꼭 있던데 니들이 서로 도와줄 생각은 안하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으로 있으면서 아니나 다를까 지금도 이때다 싶으니 아무것도 안할려고 빠져 나갈려고 하네.
솔직히 선생님들 모두가 힘든게 아니잖아. 힘든일을 왜 초임 교사들에게 몰아주는 그런 악행부터 바로 잡아야 하는게 먼져 아니야??
약해진 교권을 바로 잡아 달라고 하는것이 아닌 아예 학생들 선도하는 일에서 빠져 나올려고 하는게 진정 누굴 위한 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
생존을 위해서 요구한다고?? 기레기 빰치는 자극적인 글이네. 누가보면 매일 죽어나가는줄 알겠네.
마지막으로 학부모 진상질이 힘들어서 일어난 일 아니야?? 거기에 대한 대책은 왜 없어.
결국 저 요구가 다 받아들여져도 학부모가 학교서 난동 피우면 아무것도 못해.
cctv설치하면 해결되는 문제 아닌가?? 증거가 다 있으니 잘잘못에 따른 처벌도 명확하니
여경들 배치하자!
1년 가까이, 매주 수차례씩 목을 뒤에서 팔로 감아 조르고.. 정강이 걷어차고.. 욕질..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따귀 때림.. "왜 그러냐" 소리치면 "메에롱~~!! 닥쳐~!!" 하고는 가버린다고..
근데 담임은 일 커질까봐 저희에게 계속 "제가 안 보는 사이에.. 죄송하다, 얼마나 속상하신지 안다, 가해아이 더 제어하겠다, 애엄마한테 다시 얘기하겠다"는 말만...
'아이들 자리 최대한 떨어뜨려 달라' 부탁한 뒤.. 몇 달을 더 기다렸으나, 가해자넘 바뀌는 게 없어서 제가 직접 가해자 부모 만나 난리쳤습니다. "아이 한 번만 더 건드리면 바로 교육청에 학폭으로 접수하겠다"
그 난리를 치고 나니 거짓말처럼 괴롭힘이 멈췄습니다.
교실에 또라이가 있어도.. 친구들 때려도.. 선생님은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더군요.. 선생님 탓하는 게 아니라, 학교시스템이 /선생님 탓/으로 돌려 버리니 선생님들은 몸을 사릴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본문 내용대로 해야 함.
친구나 선생님께 욕하고 때리면 학교보안관이 질질 끌고 나가서 집에 보내버려야..
- 남녀 교사 할당제 폐지(여교사 비율 낮춰야함)
- 방학때 월급 지급 금지
생존을 위해 바뀌려면 본인들이 받았던 특혜아닌
특혜도 철폐 해야함
이제라도 이렇게 해야 함
나라에서 어캐다 집안사정까지 챙기노
자살 첫번째는 집구석문제아닌가 그정도로 관심이업나.. 니알아서해라고
같이 고민해주는게 한늠도 없었나??? 그러니 골로가지..
할 말 너무 많은데...
한 쪽 말만 듣지 말고요
.
경찰 배치?? 경찰이 무슨 학교 뒤치닥거리 하는 직업이냐
소란, 육체적 위협, 장기적, 문제행동 다 명확한 수치나 근거가 없음
추가로
혹시모를 맘충들의 우리애는 안 그러는데 이거 다~조작 아니야? 시전을 방지 하기위해 각교실 CCTV 설치 추진.
단 선생님과 아이들의 사생활 보호를 위하여 녹화서버는 각 교실에 두어야 하고 녹화영상 열어볼수 있는조건은 사건.사고 발생시 사건.사고와 관련된 해당시간 껀 만 열어볼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요.
교사가 알아서 몽둥이로 해결한다로 바꿔주세요
나머지는 악용하는 선생들이 많아질거임
사회가 각박해졌고 이기적이며 자기중심적사고로 사는사람들 너무많다보니
세상이미쳐있는데 선생이라고 정상일리가?
불타고 망가진 공교육에 기름을 붓게되고 자칫 자멸하게 산산조각나게 될수도
사교육만 살판되는거 아닌가 몰러 ㅎ
어차피 초절정인구절벽시대
사실 공교육은 이쯤 환골탈태 하질 않는이상 미래는 없을거임.
공교육선생님들도 사교육보다 우월한능력과 교육행정력이 따라 줘야 하는데
과연
선생들이 얼마나 이기적이면 전담 경찰관을 배치하라고?? 왜 누굴위해?? 그냥 선생들 지들 일 안할려고 경찰에게 일 떠넘기는거 아냐??
그리고 경찰이 시민들 지키라고 있는거지 선생들 뒤치닥거리하라고 만들었냐?? 초등학생들 관리하라고 경찰을 배치하라고?? 경찰들 봉급은 니들이 줄거냐?? 경찰력 낭비는 생각 안하고 지들 편하자고?? 교권강화하라고 했더니 지들 일 떠넘길생각만 하네.
교권이 약화되도 왜 피헤는 여선생만 보는지 근본적인 이유를 알고 남교사를 많이 뽑을 생각을 해라.
그리고 안타깝게 교사들 목숨 끊는 이유 중에 동료교사들의 방관은 꼭 있던데 니들이 서로 도와줄 생각은 안하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으로 있으면서 아니나 다를까 지금도 이때다 싶으니 아무것도 안할려고 빠져 나갈려고 하네.
솔직히 선생님들 모두가 힘든게 아니잖아. 힘든일을 왜 초임 교사들에게 몰아주는 그런 악행부터 바로 잡아야 하는게 먼져 아니야??
약해진 교권을 바로 잡아 달라고 하는것이 아닌 아예 학생들 선도하는 일에서 빠져 나올려고 하는게 진정 누굴 위한 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
생존을 위해서 요구한다고?? 기레기 빰치는 자극적인 글이네. 누가보면 매일 죽어나가는줄 알겠네.
마지막으로 학부모 진상질이 힘들어서 일어난 일 아니야?? 거기에 대한 대책은 왜 없어.
결국 저 요구가 다 받아들여져도 학부모가 학교서 난동 피우면 아무것도 못해.
cctv설치하면 해결되는 문제 아닌가?? 증거가 다 있으니 잘잘못에 따른 처벌도 명확하니
당시만해도 진짜 개차반 같은 선생들 겁나게 많았는데 그냥 사람들 보는 앞에서 귀쌰대기 때리고 연대 책임으로 때리고 벌주고
인권이라는 이유 하나로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음.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다른학교 전학시켜버려야 한다.
낙제? 한다고 달라지니?
답답하다
국민 투표로 시행하자...
저걸 악용하는 교사들 나온다.
응원 합니다.
학교는 학문적 소양에 힘써야하는게 맞음.
일부 맘충. 일부 개같은 선생들은 반성해야 함.
예전처럼 선생님한테 뒤지게 빠따 맞아야 선생 무서운지 알지.. 나도 많이 맞고 자란 세대이지만 후회나 선생 욕하고싶은 맘은없음 맞을일을 안 만들면 안 맞으니깐!
가끔 쓰레기같은 선생님들이 비인간적으로 싸대기날리고 발로차고 그런 선생은 개쓰레기지만 가벼운 빠따질은 찬성!
항상 학주는 두려움의 대상이었다...ㅜㅜ
수정은 작성자만 가능하게 하고
몇년 지나서 생기부때문에 취업못했다는 소문좀 돌면 알아서 긴다.
현실은 법과 원칙대로 처리한 교사만 피보는 시스템에, 학교와 교육청은 민원이 두려워서 몸만 사리니 현장만 죽어 나가는 거지.
지역별로 전담 변호사 배치가 필요합니다
고소하겠다 교육청 고발하겠다로
더이상 괴롭히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정당한 변호를 쉽게 받을 수 있게
학교별이나 각 동별 구별 변호사 있어야합니다
쌔대기도 때리라고하고
대놓고 벌주고
촌지도 좀 받아먹으라고 해줘.
그럼 선생할맛난다고 할꺼야..
사람은 다 양면성이 존재하는거지.
경찰배치? ㅋㅋㅋ
그건 선생들 개인이 돈걷어서 월급줄꺼야?
퇴학,정학? 이건 옛날에 실컷 패고 학생한테 퇴학주는거랑 뭐가틀려?
그냥 선생들 옛날로 돌아가고싶다는 거잖아?
현실적인 방안을 전문가들이 제안을 해야지?
구제불능인 학생을 낙제처리하면 다음해 또 데리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근데 저정도는 안됨 악용함 옛날에
선생이란 탈을쓴 ㄱ새끼들한테 쪽지시험 틀렸다고 맞고 지들 기분안좋다고 맞고
좀 떠들었다고 맞고 선생같지않은애들도 아직 선생하는중
이유없이 아동학대 신고 무고죄 적용
상호 폭행 방지.
추천합니다
철밥통 공무원들 대충 월급이나 받아먹고 촌지 안주는 애들 차별하고 몽둥이로 개패듯 패는 시절의 업보다.
지금도 교사로써 사명감은 없고 철밥통이나 유지하려는 이기주의자들임. 교권이 바닥? 니들이 잘 가르쳐봐라 애들이 안 따르겠니? 출산률이 감소하는데도 교대정원 유지하라고 하는 이기주의자들
이제 교장 갑질의 시작인가,,,
자살하고나서 이때다 싶어 개난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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