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전개
1.이달초? 느닷없이 전동수쿠터 등장!
2.공용전기 쓰다 걸림(관리실앞으로)
3.개빡쳤는지 보행자 통로에주차 개김(협조문 공지)
4.분이 안풀렸는지 떡하니 주차공간 하나 차지해놓고
지금 까지 안빼고있음(쓸데없이 대단함)
18년된 아파트에 장애인 주차구역 내주고 전기차 충전공간 내주고 1가구 2차량시대에 주차공간없어 이중주차에 여러 사정들로 불편함을 겪고있음에도 하루하루 벌어먹고 살며 이런저런 상황 다 받아들이겠는데 이건 좀 아닌듯..2륜오토바이 전용주차공간을 내달라고하든가 공용전기를 전기차 충전소처럼 계량기달아 세대주 청구하게하든가 얼마나 나오겠냐마는.. 구석주차공간 넓으니 한견에 잘 세워놓든가!!!!!!! 가 그래도 합리적이고 이웃주민간 배려이지 않을까..싶은 생각. 짧은 생각이라도 하며삽시다.뉘집애새낀지 저런 정신으로 부정 부패에 맞서 앞서서 투쟁하면 인정가능ㅋㅋㅋㅋ
아파트에 살면 충전할때 밧데리 빼서 들락 날락 하는 문재로 패쑤
우리나란 아파트 빌라라서 전기 오도방은 안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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