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글쓰고 삭제하시고..
답변해달라하면 답변도 안해주시고 글삭제하시고..
그래요. 모든선에서 봐봅시다.
본인기준에서 택배기사님이 물건던졌다고 느낌들었다칩시다. 스왈로브스키인가 쥬얼리인가 들어있다합시다.
요청사항에 쥬얼리항목있으니 조심해달라고 쓰셧거나,
배송신청한 업체에 파손주의 스티커 붙여달라고 요청하셨습니까? 영상보니까 파손주의 스티커도 안보이고 뽁뽁이로 싸놨는지 빵빵하던데 누가봐도 옷으로 밖에 생각안합니다. 가게도 옷가게이시잖아요?
물론 택배기사님도 잘못있으십니다.
사진올라온거보니 가운데손가락 올리시고 하셨던데
이 행동은 경솔하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고객의 컴플레인이니 충분히 인지하고 요청사항대로 가게앞에 두고 가겠다고까지 남기셨잖아요?
이정도 남겼으면 해결된거 아닌가요?..
전 택배시키면 요청사항에 항상 써놓습니다
ex) 파손주의 스티커 부착해주세요.
★쥬얼리품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택배에 민감하니 툭툭 내려놓거나 던지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문자남기셨으면 이렇게까지는 안왔을거같은데요.. 뭐.. 당당히 직접 상호명,핸드폰번호,가게번호까지 시원하게 오픈하셨던데..
모레가 월요일이니 주말동안 여러매체에서 연락받느라 바쁘시겠네요..
월요일은 국민신문고 신고처리하시느라 바쁘실테고..
게시판보니 주변지인분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몇분 계시던데.. 그분들이 글쓰고 댓글달고 한다고 옹호하는 분들 생길거라고 생각하시나본데..계속 지켜봐보시길 바랍니다.
벌써 인터넷뉴스쪽으론 다 퍼지셨던데...
다음주는 뉴스에서 나오실수도 있으실거같네요.
흔히들 아시는
ㅅㅈㅅㄷ, ㅇㅈ고깃집, 주차갑질 등등..
뉴스에 까지 나온 사건들은 여기서 핫했던 이슈들이었거든요.
자초한 일이시니 아무쪼록 잘 해결하시길바랍니다.
4월엔 전국방송 타시것는데 미리 데뷔 추카용
진행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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