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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이런거 볼때마다
내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아들들에게 뭐라 할말이 없어요.
관광버스세대에 나눠타고
술냄새 풀풀 풍기며 내려서
어린아이들 보는 앞에서
절간에 와서 이런건 아니지 않은지
우리나라 수준이 이거밖에안되는지
참담하네요.
부처님 바로 앞에서
술판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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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들 이야기 해봐야 큰싸움 난다고.
저 사람들도 집에가면 아들 손자들에게 인생 똑바로 살라고 훈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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