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 폭이 좁고, 허벅지도 끝까지 지지못해서 무릎 뜨고
하여튼, 소형차, 준중형차 시트 전부 다 불편하고 거지같음.
요추 조절, 허벅지 익스텐션, 세미 버킷, 헤드레스트 모양까지 준준형, 소형차는 100이면 100 전부 다 불편하게 만들어놓음.
의외로 국산차중 G70 뒷자리가 헤드룸은 좁지만,
허벅지 안쪽을 끝까지 지지해줘서 훨씬 더 편함.
소형차, 준중형차에서 실내공간 그렇게 중요하면,
맥도날드, 술집Bar에 있는 앙증맞은 시트 장착해주면,
실내공간 운동장 처럼 변신할수 있죠 ㅎㅎ
조삼모사 라는 말을 이럴때 쓰는 것임.
G70이 소형, 준중형급보다 뒷자리가 훨씬 편하다는건 동의합니다.
진짜 편할만큼의 공간감을 찾으려면 쏘나타급은 가야 나온다고 봐야죠.
트랙스 타는데 출장간다고 장거리 타면 허리 끊어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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