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디 꼬박꼬박 정비소 가서 7만원씩 주고 엔진오일 교환합니다.
초기비용 300 더 비싸고 부품값 비싼데 결코 저렴한 거 아니죠. 고만고만한 거지...
LPG도 몰 수 있지만 디젤 간 이유가 터보 때문이죠.
그렇다고 휘발유 터보는 넘사벽일 거 같고...
정말 모르면서 왜 다들 입방아 질인지...
개인적으로는 상위 1%의 부자가 되지 않는 이상 운영비용에 신경쓸것 같은데.. 동일 세제상에서 오르막길, 레저 등에서 스트레스 적은 운행이 가능한게 커먼레일 터보디젤이죠. 실제로 상위 1%가 되는분들도 비용에 상당히 신경쓰시는분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부자가 더 부자가 되는것 같다는..
SM싼타페 10년 2개월간 259195km를 타고있지만 지금까지 실제 평균연비로 13km/L가 나오면서도 소모품 교체비용 이외에 거의 비용이 들지 않았으니.. 엔진오일은 Kixx PAO RV 5L를 현대자동차 자가정비코너를 이용해서 교체하면 7000km마다 36000원 가량, ATF는 70000km마다 직영정비사업소에서 6.5L 드레인식 교체에 45000원 이하, 브레이크액은 2년에 한번 DOT-4+로 3만원, 브레이크패드 등... 본넷케이블 교체에 5만원, 운전석 도어액츄에이터 교체에 8만원이 소모품 이외에 별도로 들어간것 전부인듯..
스포티지 8리터 들어가서..이제만원이하만 찾아보고 댕기는중..
초기비용 300 더 비싸고 부품값 비싼데 결코 저렴한 거 아니죠. 고만고만한 거지...
LPG도 몰 수 있지만 디젤 간 이유가 터보 때문이죠.
그렇다고 휘발유 터보는 넘사벽일 거 같고...
정말 모르면서 왜 다들 입방아 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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