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구한말 몰락 선비의 가정에서 태어난
이승만은 어릴적 우연히 왕의 행차를 보고
'언젠간 나도 저렇게 되어야겠다!' 보무당당
포부당당, 위풍당당하게 성장
이후 서양선교사 기독교에입문 학문을
배우고 이 썩은 나라에 공화정 을 세우자는
뛰어난 선각자정신으로
무능하고 부패한 대한제국 황실과 조정에
맞서 싸우시다 정치범으로 고종황제놈에게
잡혀 투옥되어 극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루시다
위대한 서양선교사님들에 의해 간신히 사면받고
미국명문대에서 박사학위를 두개나 따내시어
미개한 조선에 민주주의를 배워와 소개시켜주신
위풍당당 독립운동가이시자 대한민국을 만드신
한국의 국부이시다!
대동아전쟁이 끝나고
일본과 한국에 미군정이 통치를 하였는데
미군정이 대한의 주권을 기존 황제,황실에
주려던것을 이승만박사께서 편지 수천통과
몇백번의 면담끝에 "이왕가는 친일파이니 절대 안되오"
결사반대한 바람에 지금의 행복한 대한민국에 살고있음을
무지몽매한 여러분은 기억해야 할것이다!
자칫하면 도로 대한제국이 될뻔한 끔찍한 나라를
민국으로 만들고 이왕가죄인역도들을 탄압하고
어 속원허다!~
재산을 몰수하는등 치적을 세웟다.
이것만으로도 존경을 마다하지 않을 충분한 이유가
아닌가
독재
글고 태평양 전쟁도 아니고
대동아전쟁이 뭔가? 일본에서 교육받았나?
서울시민이 동요해서 피난길막으면 그게 큰일아냐?
전쟁엔 어쩔수없는 필요악, 희생양이 있는법
이런놈들이 가장 무식하고 무서운 놈들이지...
그 히생양이 된 사람들은 무슨죄냐?
넌 그 희생양이 될 수 있냐?
이런자들이 자기가 조금만 손해보면 난리치는 인간들이지
참 웃기는 자들이고
노예근성에 쩌든것 같기도 하고 무식한것 같기도 하고 불쌍한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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