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석동혁 기자
18일 경찰청 안보수사국과 국가정보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제주시 봉개동 소재 세월호 제주기억관 운영위원장 A씨의 자택인 제주평화쉼터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A씨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금속노조 활동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A씨를 포함해 노동계 인사 2명 등 총 4명이 명시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모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다.
설마 국정원의 '간첩단' 조작수사 시즌2인가..
지금이 5공 때인가?
역사적이나 영화에서 그렇게 나오던데..
왜 좌좀때는 가만히 있다가 매번 빨간당때만 설치고 하는 짓은 뭐 주한미군철수 같은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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