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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잉어엿 당첨되서 떨어뜨릴까 품에 안고 너무 기쁜 마음으로 집에 왔는데
엄마가 던져서 다 깨져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추천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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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니 어른들 참 나빳네요 ㅠ
맥콜,석수..저는 좀 많이 뽑았음..
국민학교 1학년, 학교갈때 할머니가
갈때 50원 올때 50원해서 100원 들고 갔습니다.
지금은 그때 나보다 내 새끼들이 더 커버렸네..
할머니 보고싶어~
친구들도 환호성지르며 콩고물 받아먹으려고 친한척하고 그랬었는데 ㅋㅋㅋ
그 때는 LA다저스 선수들 이름도 다 외우던 시절이었네요.
찬호형 승리를 항상 날렸던 불쇼!달인
제프 쑈
친구중 한놈은 내가 지켜보았지만., .
귀신같이 언제 집어넣었는지. ㅋ
짱껨보(×20? 걸려봤는데 눈 돌아감ㅋ 완전 도박기계가 따로없음
프로야구 선수 스티커북..
이게 완전 돈 구렁통 하는 친구들과 스티커 교환하고 해서 다 채움 망할 이종범만 안나옴 ㅡㅡ
그 뒤론 이런게 사기 / 사행성 인줄알고 손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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