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먹고 신고하면 1만대도 찍을 수 있는 곳,

위반자 99% 농협과 병원을 이용하는 자들인 곳,

수십년간 중앙선이 유지되다 대전 이 곳에서 작년 중침1000을 신고 했던 곳이라고 부당하다고 위반자들이 따지니까 부랴부랴 작년 12말부터 농협 주차장 앞 중앙선 절선이 되고 오늘 병원 앞까지 절선이 되었습니다. 

작년 7월 경 사진입니다 . 로드뷰) 중앙선 있던 곳

양쪽도로 20미터 가면 턴 할 수 있는 곳이 있음에도 무작정 역주행 중침하는 곳을 더 활기차게 중앙선을 지워나서 큰일입니다.

앞으로, 바로 앞 재개발로 세대수가 늘어나고

보행자 및  차량통행이 많으며 버스가 상시 다니는 이곳을 단지 신고가 많다는 이유로 무능하고 무지한 무책임한 경찰서 시설담당자와 경찰이 위촉한  그저 세금으로 수당 처받는 심의위원회들이 이지경으로 만들었네요

지역주민 편의를 위해 중앙선을 절선..

도로가 아주 개판입니다

주차장 진입을 위해 중앙선 절선 대전 중부경찰서 시설담당자와 심의위원회 분들 골 때리네요

이렇게 9천만원이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