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공장서 끼임사고 뉴스 라

작업자가 반자동으로 만드는 제품보다

전자동화가 된 공장의 제품질이 더 좋습니다

노조의 입김과 일자리 축소의 우려로 신규정설

현장이나 노조와 합의가 이뤄져야 전 자동화

시스템 구축도 문제입니다 만

(설비구축에 돈이 많이들지만서도)

안타깝게 돈벌러 출근해 죽음이라

자동화가 안 이루어진 공장은 협착사고가

잘 일어날수있는 작업환경이라

어느 공정인가는 모르나

설비가 초대형에다 고무반죽할때 엄청난굉음

이 나 귀마개를 끼고있고 설비의 안전장치가

비상정지 버튼이 여러곳에 설치되어 있지만서도

(작업자는 다 알고있지만 경황이 없을때 생각도

안 난다라)

작업에 방해가된다 임의제거나 관리자또한

묵인방조가 대부분이니까 생산성향상을 늘

독려 독촉하니까요

특히 수동조작으로 반제품교체 작업중 사고가 빈번

하지요 반제품을 교체하거나 이음부를 재권취

할때 등

기계를 고치거나 사양을 바꿔 조작할때도 위험표지가

있고해도 2인1조의 시험동작때등 감시자 1인이

또 항상 주의를 줘야하지요 

초대형 설비시스템이라 인사사고가 나면

되돌릴수없는 후환과 원통함만이 남아

늘 내내 트라우마에 빠짐니다 (동료들또한)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